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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청소년들,"나의 꿈 한 뼘 더 키웠어요"

국제뉴스 | 2021.10.0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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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관내 중학생들이 폭낭 청소년 영화캠프에 참여해 직접 영화의 소재부터 제작까지 한편의 영화를 제작했다.서귀포시 관내 중학생들이 폭낭 청소년 영화캠프에 참여해 직접 영화의 소재부터 제작까지 한편의 영화를 제작했다.

(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평소에 영화제작에 관심이 많았는데, 직접 영화를 제작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장비도 만져보고 제작에 참여해보니 기분이 너무 좋았아요"


또 다른 중문중학교 학생은 화순에서 서귀포까지 버스를 타고 와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이 학생은 "영화를 좋아해서 영화를 보며 꿈을 키우고 있었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영화를 직접 제작하고 시사회까지 마무리하고 나니 내 꿈이 한 뼘 더 자란 기분"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서귀포시는 지난 2~3일 서귀포시 평생학습관에서'2021년 서귀포시 폭낭 청소년 영화제작캠프을 열었다.


이번 영화제작캠프는서귀포 내 중학생 1학년을 대상으로 4개 학교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3개 팀으로 편성돼 영화제작에 참여했다.

서귀포시 관내 중학생들이 폭낭 청소년 영화캠프에 참여해 직접 영화의 소재부터 제작까지 한편의 영화를 제작했다.서귀포시 관내 중학생들이 폭낭 청소년 영화캠프에 참여해 직접 영화의 소재부터 제작까지 한편의 영화를 제작했다.

폭낭 청소년영화캠프는 매년 1박2일 동안 진행하는 프로그램인데,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운영을 못했었다. 그러나 올해는 인원을 최소화하고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아래 운영됐다.


학생들은 영화제작캠프를 통해 심도있는 이론교육을 바탕으로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스토리도 만들고 시나리오도 작성했다. 그런 후 영상장비를 활용 직접 촬영에 나섰다.


이번에 제작에 참여한 3개팀 학생들은 최근 개장한 하영올레길과 걸매생태공원을 배경으로 3분 정도 분량으로 3편의 작품을 완성한 후 시사회를 통해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학생들이 제작한 영화는△우리 마을 하영 깨끗,△스마일 Smile,△백설공주와 화이자 왕자 등이다.


이 가운데 백설공주와 화이자 왕자가 눈길을 끈다.


스토리를 보면 백설공주가 마녀가 한 입 깨물은 사과를 주는데 그 사과에 마녀의 침으로 백설공주는 그만 코로나에 감염되고 만다. 그런데 왕자님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해줘서 코로나에 벗어났다는 이야기다.


이도경 서귀포시 평생교육지원 과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재능과 소질을 개발하기 위해 영화제작캠프, 뮤지컬 교실 등 다양한 문화예술 특화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start-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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