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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다자녀 대학생 등록금 대폭 확대 지원

국제뉴스 | 2021.10.0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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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호 군수가 강화군 제2장학관 개관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화군)▲유천호 군수가 강화군 제2장학관 개관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화군)

(인천=국제뉴스) 김흥수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이 다자녀 대학생 등록금을 대폭 확대, 지원한다.

군은 출산 장려와 다자녀 가정의 고등교육비 경감을 위해 '강화군 다자녀 보육가정 대학생 등록금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 확대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타 기관에서 지원받은 장학금을 제외한 등록금 실질 납부액 중 세 자녀는 기존 50%에서 70%로 상향되고 넷째 이상 자녀는 80%에서 100%로 확대된다.

연간 최대 지원액은 200만 원이다. 확대되는 다자녀 대학생 등록금 지원은 12일부터 26일까지 강화군 자치교육과를 방문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2021년 1월 기준 만 30세 미만 미혼 대학생으로 학생·학부모 모두 공고일 현재 관내에 주소지를 두고 3년 이상 계속 거주한 자 등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 홈페이지 '2021년도 하반기 다자녀 대학생 등록금 지원 공고'를 확인하거나 강화군 자치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은 대학생들의 주거안정과 안정적인 학업 여건 조성을 위해 장학관을 운영하고 있다. 2014년 서울시 영등포구에 72실 규모의 제1장학관을 개관했다.

또 2019년부터는 서울 중구에 58실 규모의 제2장학관을 운영 중이다. 유천호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다자녀 가계 경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교육비 지원으로 부담이 완화될 것"이라며 "강화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 정책을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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