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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농기센터, 3색 고구마앙금 제조기술 이전 협약 체결

국제뉴스 | 2021.10.0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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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천시농업기술센터)(사진=이천시농업기술센터)

(이천=국제뉴스) 김덕기 기자 = 경기도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자체개발한 '3색 고구마앙금 제조기술'을 하영농원(대표 김의수)에 이전하는 협약을 7일 센터 연구개발과에서 체결했다.


센터에 따르면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2020년 농촌진흥청에서 공모한 특산자원 융복합기술지원사업에 선정돼 2021년도까지 2년간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이천의 주요 특산자원인 임금님표 이천쌀, 고구마, 햇사레 복숭아를 활용해 베이커리용 쌀가루와 고구마 앙금을 생산·공급하고 동네빵집을 통해 이천쌀 베이커리상품을 유통·판매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하영농원은 이천시 중리동에서 고구마를 재배해 고구마 말랭이, 고구마 조청을 제조·판매하는 가공사업장으로 2021년 특산자원융복합기술 지원사업 일환으로 고구마앙금 생산기반조성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특히 3색 고구마앙금 제조기술을 통해 이천쌀 베이커리를 생산하는 제과제빵 경영체에 안정적으로 고구마앙금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천시에서 개발한 고구마앙금은 국내육성 고구마 품종인 단자미, 신율미, 호감미 3품종으로 고구마 특유의 단맛을 증가시키는 처리를 거쳐 제조한 앙금으로 인공당 함량을 줄이고 바름성을 향상시키는 기술을 적용, 앙금의 질을 최적화 했다.


또한 밤고구마, 호박고구마, 자색고구마를 원료로 노란색, 주황색, 보라색 3색을 띄는 것이 특징이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 오경석 과장은"이천시의 특산자원인 쌀, 복숭아, 고구마 등을 이용한 연구개발기술 적용으로 이천쌀 베이커리 산업에 토대를 마련해 농업인과 소상공인이 상생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고, 다양한 고품질 농산가공상품화를 통한 관내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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