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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지난 1일 발생 강풍·우박피해 대책회의 개최

국제뉴스 | 2021.10.0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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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성시청 소통팀)(사진=안성시청 소통팀)

(안성=국제뉴스) 김덕기 기자 = 경기도 안성시는 지난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10월 1일 발생한 강풍·우박피해에 대한 대책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대책회의는 김보라 안성지장을 비롯해 관내 읍·면·동장 및 농협중앙회 안성시지부장, 강풍·우박피해지역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대책회의를 통해 피해발생 농가가 누락 없이 기한 내 피해접수를 할 수 있도록 관계 공무원들에게 지시했다.

또한 빠른 시일 내에 복구가 완료돼 피해 농가가 안정적인 영농을 지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풍·우박피해지역 농협 조합장들은 농작물 피해 보상 관련 농작물 재해보험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들은 농가들의 피해를 복구하고 손실을 최소화하고자 농작물 재해보험 제도가 도입됐지만 보장범위가 축소되거나 농작물 가입 작물 종류가 지역별로 제한돼 있어 실질적으로 농가보상이 적어 가입률이 낮다고 강조했다.

또한 농작물 재해보험 제도 개선을 중앙정부에 건의해 줄 것과 시 자체에서 농가 자부담을 증액 지원해 많은 농가가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피해 농가의 농작업을 위해 일손 돕기 등 현실적으로 농가에서 필요한 대책을 마련해달라고도 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농업의 현실적인 문제에 깊이 공감한다"며, "관계 부서에서는 농작물 재해보험에 대한 제도 개선 건의와 농업인 피해 복구를 위해 농촌 일손 돕기를 긴급 추진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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