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제주소방, 가을철 등반객 증가…10~11월 산악사고 많아

국제뉴스 | 2021.10.07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제주소방안전본부는 등산객의 야외활동이 많은 10월과 11월에 산악사고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산악사고 출동건수는 총 430건이며 구조건수는 319건으로 274명을 구조했다. 발생 원인별로는 일반조난 155건(36%), 개인질환 42건(9%), 낙석추락 34건(8%) 등이다.


특히, 2020년에는 10월~11월에만 산악사고가 46건이 발생(26.4%)하는 등 집중되었으며, 최근 날씨가 선선해지고 단풍철을 맞아 등산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 가을에는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실제 지난 6일오전 9시 46분경에는 한라산을 등반하던 등산객이 사라오름 인근에서 호흡곤란을 호소, 119로 신고하였고 소방헬기(한라매)가 진달래밭 헬리패드로 출동하여 환자를 한라병원으로 이송했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산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기상 예보를 미리 확인하고 출발하며, 미끄러지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일반 운동화보다는 바닥 마찰력이 높은 등산화를 신어줄 것을 당부했다


또등산스틱을 이용하면 체력을 아끼면서 산을 오를 수 있고 하산 시에도 낙상사고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이 외에 "가을산은아침·저녁으로 기온이 급격히 변하므로 기온하강을 대비해 여벌의 옷을 반드시 준비하고, 산행이 예상보다 길어질 경우를 대비해 음료·간식 등도 준비하고,고령자나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사람은 혼자 산행하거나 무리하는 것을 삼가해 달라"고 덧붙였다.


산행 중 사고가 발생해 119 신고 시에는 등산로에 배치된 산악위치표지판이나 국가지점번호를 확인해 함께 알려주면 구조대가 더 신속하게 신고장소로 출동할 수 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start-to@hanmail.net

0 0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속보] 군산 코로나 확진자 18명 증가 고교 집단감염....
속보 (사진-국제뉴스DB)전북 군산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25일 군산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18명...
아에르, 독일 국제 산업안전보건 ...
세계 최대 규모의 안전보건 전시회 참가 및 글로벌 인증 획득 기...
김정진 결혼, 미스코리아 출신의 ...
김정진 (사진-김정진 인스타그램)미스코리아 출신 김정진이 24일...
양적완화 25일 리브메이트 오늘의...
리브메이트 오늘의 퀴즈 정답 공개리브메이트 오늘의퀴즈가 출제...
신라젠 거래재개 여부·거래일 궁...
신라젠신라젠 거래재개 여부와 거래일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신...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1년 10월 25일 [월]

[출석부]
투썸플레이스 떠먹는 아이스박스 GS25 2천원권
[포인트 경품]
투썸플레이스 떠먹는 아이스박스 투썸플레이스 떠먹는 아이스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