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오산시, 청년이 만든 여운:들 정원 정원드림프로젝트 최우수상 수상

국제뉴스 | 2021.10.07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 2021 정원드림프로젝트 최종 성과보고회 및 시상식 모습.<사진=오산시 제공>▲ 2021 정원드림프로젝트 최종 성과보고회 및 시상식 모습.<사진=오산시 제공>

(오산=국제뉴스) 김정기 기자 = 경기도 오산시는 지난달 28일 국립세종수목원 대강당에서 열린 '2021 정원드림프로젝트 최종 성과보고회 및 시상식'에서 오산시 청년들이 조성한 '여운:들 정원'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2021 정원드림프로젝트'는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정원 관련 취·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도시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정원 조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정원의 온도, 여러분의 정원은 몇도 인가요'라는 주제로 전국 정원 관련 학과 재학생으로 이뤄진 총 25개팀이 참가해 6개월간 정원을 기획·설계하고 조성했다. 오산권역에서는 5개소가 조성됐다.


이번 시상식에서 이 가운데 6개 정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산시는 여운:들 정원을 포함한 오산권역 3개의 정원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함으로써 내년 2022 정원문화박람회를 개최하는 정원문화도시 오산의 위상을 높였다.


수상한 오산권역 3개의 정원은 ▲최우수상 : 언빌리버블(UN_believable)팀 '여운:들' 정원▲우수상 : 순진무구팀 '이슬받이' 정원/ 오색찬란팀 '둥우리' 정원이다.


그 외에도 ▲드림하이팀 '온기터' 정원▲느루팀 'To Gather' 정원도 매우 높은 완성도를 보여줬으나 아쉽게도 수상은 하지 못했다.


오산시는 이번에 조성된 정원들을 오산 시민정원사와 함께 유지관리를 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 19로 인해 지친 시민들에게 '정원드림 프로젝트' 외에도 '시민주도형 마을정원 만들기 사업', '시민참여 작은정원 조성 사업' 등 코로나 그린을 위한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위로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정원과 녹색쉼터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학생들에게는 교육과 경험의 장을 열어주고, 시민들에게는 아름다운 정원을 제공해 주는 일석이조의 효과"라며 "앞으로 이러한 녹색 프로젝트를 더 활발히 추진해 정원문화도시 오산, 탄소중립도시 오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news8669@daum.net

0 0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동상이몽2’ 임창정 “아내, 5형제 전담 케어…내가...
‘동상이몽2’ 임창정이 아내를 향한 존경심을 표했다.25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
2021 프로야구 순위, 26일 선발투...
프로야구 KBO2021년 신한은행 쏠 KBO리그 10월25일 월요일 경기...
황선홍호, U-23 아시안컵 필리핀전...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남자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필리...
[오늘의 날씨] 낮과 밤 기온차 15...
국화, 가을날씨, 쌀쌀한 추위날씨스케치 (국제뉴스DB)화요일인 ...
[TMA 인터뷰] 더보이즈 "성장의 비...
더보이즈는 지난 2일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열린 '2021 더팩...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1년 10월 26일 [화]

[출석부]
투썸플레이스 떠먹는 아이스박스 도서랜덤
[포인트 경품]
투썸플레이스 떠먹는 아이스박스 투썸플레이스 떠먹는 아이스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