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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몽골 재난관리청 소방관 및 대원 역량강화 사업 추진

국제뉴스 | 2021.10.0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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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뉴스) 조판철 기자 = 전주대학교는 소방안전공학과 김동현 교수팀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몽골 재난방재청 소방관 및 대원 역량강화' 사업에 선정되어 소방대원의 안전과 화재진압 및 구조·구급 임무 교육과 함께 K-소방 기술을 전파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국제협혁단(KOICA, 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의 개발도상국 및 저개발 국가에 대한 공적개발원조(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사업으로 올해부터 몽골 소방력의 현장 대응능력 강화 및 K-소방 훈련프로그램을 3년 동안 진행한다.

코이카는 개발도상국의 빈곤감소, 삶의 질 향상, 여성 및 아동, 장애인, 청소년의 인권향상, 성평등 실현, 지속 가능한 발전 및 인도주의를 실현하고 협력대상국과의

경제협력 및 우호협력관계 증진과 국제사회 평화와 번영에 기여함을 목표로 이번 몽골 재난관리청 소방관 및 대원 역량강화를 위한 글로벌연수사업프로그램인 씨앗(CIAT, Capacity Improvement & Advancement for Tomorrow)의 하나로 추진된다.

코로나 19로 인해 상호 방문이 어려운 올해에는 전주대 소방가상현실 기술을 이용한 원격 훈련교육 사업과 함께 온라인 비대면 교육을 실시하고, 2차년도는 몽골 소방관을 전주대 첨단소방훈련센터로 초청하여 한국의 소방작업, 도시수색 및 구조,

수중구조 및 잠수작업, 가상현실 첨단 소방훈련 기술 체험 등을 실시한다. 3차년도는 한국의 소방전문가들이 몽골 소방청에 방문하여 소방교육 훈련 교범 몽골 현지화를 지원하고 첨단 K-소방 기술을 보급,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주대 김동현 교수는 "우리나라는 첨단 소방기술과 함께 소방대원의 현장 대응능력은 세계 최고 수준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몽골 소방관을 대상으로 국내 최신 소방기술을 소개하고 교육함으로써 양국 간의 재난관리 협력을 통해 상호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대 김동현 교수팀은 지난해, 4G/5G LTE 통신망 기반 재난드론(이하 "기가재난드론")과 BVLOS(비가시권비행) 완전자율비행 지상관제 시스템을 개발하여 세계 최초로 경주시 남산에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소방훈련분야 가상현실 분야에서도 세계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어 이번 교육사업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재난관리 및 교육학습 기술을 개발도상국에 전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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