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파주시체육회, 중앙노동위 부당해고 판결 무시...행정소송 제기해 논란.

국제뉴스 | 2021.10.06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파주=국제뉴스) 황종식 기자 = 경기 파주시체육회가 지방노동위원회를 거쳐 최종 중앙노동위원회의 '부당해고' 판결에도 해당 직원을 복직시키지 않고 오히려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또, 관리감독기관인 파주시가 중재역할은 커녕 사태를 파악하고도 체육회 행태에 동조하면서 행정기관과 산하단체가 권력을 앞세워 노동자 한 명을 탄압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정의당 파주시위원회는 '권력기관의 보복성 노동자 탄압'으로 규정하고 부당해고 노동자의 즉각 복직과 최종환 시장의 책임 있는 처사를 요구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최근 입수한 파주시체육회 노동자의 중앙노동위원회 결정문 등에 따르면 시체육회 노동자였던 H씨는 지난해 8월 파주시체육회장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했다는 이유로 시체육회 인사위원회에서 '즉시해고' 처분을 받았다.


이에 대해 경기지방노동위원회는 H씨가 제기한 부당해고에 대한 소에서 H씨의 복직 명령을내렸다.


그러나 시체육회는 이에 불복해 중앙노동위원회에 항소했고, 중앙노동위원회에서도 지난 8월 H씨의 부당해고가 인정돼 복직이 확정됐다.


시 체육회는 결정문을 받은 날로부터 30일 내에 H씨의 복직 명령을 이행해야 했으나, 40여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깜깜무소식이며, 오히려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정의당 파주시 위원회는 밝혔다.


정의당측은 성명서를 내고 "두 차례의 노동위원회 소명기회에서 노동자의 부당해고 사유가 명백하다는 입장과 근거를 내지 못했다"며"행정소송에 이른 것은 해당 노동자에 대한 보복성 탄압이라며 사태와 관련해 최종환 파주시장과 시 체육회의 책임 있는 결정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황종식기자h34400@naver.com

0 0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자취방 놀러 온 여자친구? 최세희, 미스맥심 결승진출...
남성지 맥심(MAXIM)이 주최하는 모델 선발대회 2021 미스맥심 콘테스트 참가자인 모델 최세희가 3위로 결승...
'한국기행' 덕유산 귀촌 부부의 가...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한국기행'(사진제공=EBS1)'한국기행...
엔하이픈, 역대급 성장사…초고속 ...
첫 정규 앨범 'DIMENSION : DILEMMA'로 밀리언셀러 정조준[더팩...
‘11G 연속 무승’ 불운의 아이콘,...
11경기 연속 무승, 불운의 아이콘. 2021 프로야구에서 임찬규(29...
낙태 종용 K배우 논란 확산... "후...
1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K배우 폭로글 게재글쓴이 거짓말로 낙태...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1년 10월 19일 [화]

[출석부]
세븐일레븐 모바일상품권 3,000원 도서랜덤
[포인트 경품]
세븐일레븐 모바일상품권 3,000원 세븐일레븐 모바일상품권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