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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등하굣길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 만들자!

국제뉴스 | 2021.09.15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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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토론회 후 오인환 의원과 학부모들의정토론회 후 오인환 의원과 학부모들

(충남=국제뉴스) 박창규 기자 =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통학 여건 조성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충남도의회는 15일 논산문화원 다목적홀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한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방안 모색'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의 좌장인 오인환 의원(논산1·더불어민주당)은 "학생들에게 안전한 통학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은 기성세대의 몫"이라며 "오늘 토론회는 논산 대건중·고등학교뿐 아니라 충남의 모든 교통안전 취약지역 학교의 대중교통 시스템 개선을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원철 충남연구원 공간환경연구실장은 '대중교통을 이용한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이라는 주제의 발표에서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서는 차량 통행량을 감소시키는 정책, 학생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유도하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무상 대중교통정책, 등·하교 시간대 학생 이동을 담당하는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 도입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한상호 충남도 교통정책과장, 윤기암 논산시 시민교통과장, 박은성 논산계룡교육지원청 행정과장, 정종업 덕성여객 부장, 양은미 대건중학교 학부모회장이 토론자로 나서서 토론을 펼쳤다.


양은미 학부모회장은 "아이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한 등·하교 교통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며 "전문가의 신중한 검토를 통해 특정 노선을 정한 통학차량 제도 도입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한 방청객은 "4남매를 키우는 입장에서 등학교 시간을 맞추는 것이 너무 어렵다"며 "등교 시간에 배차를 늘려주길 바란다"고 제안했고, 대건중고등학교 교장은 "회전교차로를 만들어 안전한 등하굣길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오 의원은 "교육의 본질은 자립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학생들이 부모 도움 없이 스스로 등학교 할 수 있게끔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도 교육의 일환이자 어른들의 의무"라고 강조하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등교할 수 있도록 오늘 나눈 의견들을 갈고 다듬어 교통복지를 위한 초석으로 삼겠다"고 발언하며 토론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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