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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비주택거주 취약계층 주거상향 업무협약 체결

국제뉴스 | 2021.09.15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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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구시설공단사진제공=대구시설공단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대구시설공단(이사장 최길영)은 9월 14일(화) 대구광역시청 상황실에서 대구의 비주택거주 사회취약계층의 주거상향 및 자립지원을 위한 다자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대구 내 취약계층의 생계난이 지속되고 국토교통부 이주정착지원사업의 중단으로 비주택거주자 지원 수단이 부족해짐에 따라 이들의 이주, 정착, 주거상향 및 경제적 자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뜻을 모으며 체결되었다.


참여기관은 대구광역시(복지정책과), 대구시설공단,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대구쪽방상담소, 대구주거복지센터 6개 기관으로 향후 기관별 특성과 보유자원을 활용해 비주택거주 취약계층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사업은 크게 주거상향 지원사업과 생활환경 개선사업으로 나뉜다. 주거상향 지원사업은 이사비용, 보증금, 입주물품 구매비용 지원 등의 입주비 지원과 임대주택 입주 시 이사 지원이 있으며, 생활환경 개선사업은 노숙자, 쪽방주민 등에게 의류, 도시락 등을 제공하는 생필품 지원과 도마, 커피 등 쪽방주민 자립 생산품 구매와 홍보 지원 등 자립 지원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업무협약에서 대구시설공단,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1천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 및 자립 생산품 구입을 지원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에 참여한 대구시설공단 김석동 사업운영본부장은 "이번 비주택거주 취약계층 주거상향 사업은 공단 임직원이 매월 임금의 일부를 기부해 만든 사랑나눔봉사단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민관협력 다자간 업무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대구시설공단 최길영 이사장은 "추석을 앞두고 민관이 힘을 합쳐 체결된 업무협약이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하게 느껴진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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