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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당세관, 15일 부산항 해상특송 통관장 정식 개장

국제뉴스 | 2021.09.15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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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해상특송 통관장' 개장식 모습/제공=부산본부세관 [김재일 부산본부세관장 (오른쪽 여섯번째), 정윤성 용당세관장 (오른쪽 다섯번째)]'부산항 해상특송 통관장' 개장식 모습/제공=부산본부세관 [김재일 부산본부세관장 (오른쪽 여섯번째), 정윤성 용당세관장 (오른쪽 다섯번째)]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용당세관은 15일부터 '부산항 해상특송 통관장'을 정식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항 해상특송 통관장은 지난해 7월 20일 임시 개장한 후 약 1년간의 시범운영 기간을 거쳤으며, 인천항, 평택항에 이어 세 번째로 해상특송장으로 정식 개장했다.


부산항 해상특송장은 시범운영 기간 동안 X-ray검색기 3대, 마약탐지기 1대, 실시간 영상판독시스템 등 특송통관에 필요한 장비를 설치했고, 특송전담인력 6명을 확보했다.


인천과 평택의 운영시스템을 벤치마킹해 신속통관 시스템과 효율적인 화물반출입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우범물품을 분석·적발하는 역량을 축적했다.


또 시범운영 기간 동안 부산시, 부산해운항만청, 부산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부산항 특송화물 하역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했고, 부산항 해상특송 활성화를 위한 지원체계를 확보했다.


'부산항 해상특송 통관장'정식개장으로 특송물량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나라의 해상특송화물은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여 왔다.


그동안 부산항 해상특송장 반입 물품은 일본에서만 반입되었음에도 수도권으로 보세운송 생략에 따른 물류비 절감, 당일통관의 장점 등으로 개장 초기 월 7000여 건에서 올해 8월에는 약 3배 가까이 증가한 2만여 건이 반입됐다.


이번 정식개장을 계기로 중국, 유럽, 미주에서 오는 특송화물에 대한 반입제한이 없어짐에 따라, 향후 반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에 따른 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용당세관 관계자는 "정식개장을 계기로 국민과 기업이 중심이 되는 적극적인 통관행정을 펼쳐 신속하고 편리하게 특송물품을 처리하되, 국민건강이나 사회안전을 해할 우려가 있는 물품에 대해서는 철저히 반입을 차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obkim5153@gukj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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