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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호 강화군수, 독립운동 횃불 된 종교정신 재조명

국제뉴스 | 2021.09.15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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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호 군수가 기독교 전시물 보고회를 주제하고 있다.▲유천호 군수가 기독교 전시물 보고회를 주제하고 있다.

(인천=국제뉴스) 김흥수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이 구한말 근대화와 독립운동 역사에 횃불이 된 기독교 역사 재조명에 나섰다.


유천호 군수는 15일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강화 기독교 역사기념관 전시물 설치' 보고회를 통해 전시 주제와 스토리라인 구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시물 전반에 걸쳐 논의했다.


전시관에는 '강화의 역사와 믿음의 길을 걷다'는 주제로 130년 전 민족 근대화에 횃불이 된 기독교 정신을 기념하는 공간이 마련되는데 강화군의 역사와 최초의 기독교 전파 과정이 전시된다.


또 초기 선교사와 강화 기독교인 삶, 만인이 평등한 교육·문화·의료체계 구축, 강화 기독교인의 3.1운동과 항일운동, 기독교 가치와 실천의 계승 공간을 마련, 주제와 맞는 기념물을 전시한다.


유천호 군수는 "강화군이 보유한 기독교 문화유산을 집대성한 기념관 건립을 통해 강화의 역사적 자긍심을 고취하고 오늘날 필요한 시대정신과 가치를 재창조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다양한 의견을 반영, 기독교를 상징하는 기념물이 전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독교 역사기념관은 강화기독교사의 근대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기념하기 위해 추진된다.


강화읍 용정리 산97-3번지 일원에 72억을 투입,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면적 1630㎡,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며 1층에는 세미나실 2층에는 상설전시관 등이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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