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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마을지기목공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은상 수상

국제뉴스 | 2021.09.15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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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국제뉴스) 이종필 기자 =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지난 9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합천 마을지기목공소(소장 최종욱)가 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시군 및 마을간 선의의 경쟁과 학습을 유도하고 사업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해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마을만들기 붐을 조성하자는 취지로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행사이다.


금년 콘테스트는 전국 1천9백여개 마을이 참여해 시도 예선과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25개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합천군은 콘테스트 참여를 위해 지난 5월부터 평가 및 발표자료 준비 등 마을지기목공소 회원들과 함께 노력했고 경남도 농업정책과, 한국농어촌공사 경남본부 컨설팅 등의 지원에 힘입어 도대표로서 출전한 농촌 빈집·유휴시설 활용 분야에서 은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마을지기목공소는 2017년 합천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으로 합천군청 제2청사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목공소가 조성되면서 목공 전문가들로 구성, 집수리 봉사의 첫걸음을 시작으로 현재의 자치조직으로 성장했다.


목공전문가 양성 교육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 목공예 작품 전시회 및 바자회를 개최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 성금으로 기탁,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 등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환원사업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는 마을지기 목공소는 2021년 6월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인가를 통하여 지역사회에 합천형 생활서비스 제공을 이어오고 있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오늘의 성과를 이루기까지 노력한 미래전략과 관계자와 마을지기목공소 회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며, "본 대회의 취지대로 지금보다 더 도약하는 주민자치조직이 되어 행복한 농촌만들기에 꾸준히 이바지 해줄 것"을 당부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chongphi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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