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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코로나이후 해외시장 선점 본격 시동

국제뉴스 | 2021.09.15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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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제주 여행 활성화를 위해 한류스타를 활용한 제주관광 이미지 마케팅이 전개되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는 코로나19 이후 MZ세대를 타깃으로 '척 캠페인', '찐제주 캠페인' 및 현지 업계를 대상으로 한 B2B 온라인 설명회 개최 등의 마케팅에 이어, 한류스타를 활용해 한류 팬층을 대상으로 글로벌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중화권 시장을 중심으로 탄탄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한류스타 '황치열'이 본인의 신곡 뮤직비디오를 제주 올로케이션으로 촬영해 선보였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제주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숲과 에메랄드빛 바다, 꽃들이 만개한 올레길 등이 주요 배경으로 등장, 아름다운 제주의 풍경과 가수의 애절한 보이스가 어우러져 제주 가을의 매력을 잘 담아냈다.


이에 따라 공사는 한류스타의 뮤직비디오 및 직접 촬영한 코로나19 극복 메시지 등을 활용해 한류 팬층을 타깃으로 국내·외 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공사 유튜브(Visit Jeju, Visit Jeju Global)를 비롯한 국내·외 SNS 채널을 활용해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중화권 현지 온오프라인 행사 및 이벤트 개최를 통해 한류 팬층을 타깃으로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제주관광공사는 코로나19 이후 재개될 해외관광시장 선점을 위해 한국 관심층, 특히 한류 팬층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강화를 통한 제주관광 수요를 선점하겠다는 것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공사는 앞으로도 중화권을 비롯한 글로벌 관광 동향을 면밀히 살피며 항공사 및 도내업계와 공동 마케팅을 통해 제주관광 조기 회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황치열'은 지난 9월 12일 한국과 중국의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이번 신곡 '끝이라고 말할 것 같았어'를 발매했으며,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촬영한 뮤직비디오도 동시 공개했다.


'황치열'은 2016년 1월 중국 후난위성 TV '나는 가수다 시즌4'에 출연해 높은 인지도와 스펙트럼 넓은 팬덤을 쌓아왔으며, 중화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류스타로 성장해 현재까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start-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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