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오세훈 시장, 지난 10년간 민간보조금ㆍ민간위탁금 지원 무려 1조 원

국제뉴스 | 2021.09.15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서울=국제뉴스) 김양희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전임 시장이 지난 10년간 시민사회와 시민단체에 '민간보조금과 민간위탁금'으로 지원된 금액이 무려 1조 원에 가깝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서울시 바로 세우기 '비정상의 정상화'라는 잎장문을 통해 시는 지난 10년간 민간보조금 또는 민간위탁금이라는 명목으로 직접 또는 자치구를 통해 시민사회와 시민단체에 지원해왔다"고 공개했다.


특히 "마을, 도시재생, 사회적 경제, 주민자치, 협치는 말할 것도 없고, 주거, 청년, 노동, 도시농업, 환경, 에너지, 남북교류 등 전통적으로 중앙 정부와 민간 고유의 영역으로 인식됐던 생소한 분야에까지 대대적인 지원했었다"는 것.


오 시장은 "물론 그 액수가 모두 낭비가 됐다는 것은 아나라"며 "집행내역을 일부 점검해 보니 정말 안타깝기 짝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또 "저는 10년 만에 서울시로 돌아와 여러 현장을 살피면서, 보조금이든 민간위탁이든 처음에는 선한 의도로 시작했으리라 믿고 싶다"며 "그러나. 시민사회 분야 민간보조 또는 민간위탁 사업 예산 집행 내역 등을 살펴보니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고 전했다.


오세훈 시장은 "긴 세월 민간보조나 위탁사업을 해오던 단체들이 그동안 당연하다는 듯이 누려 온 특혜가 사라지는 것에 위기의식을 느껴 집단 저항을 한다면, 이는 결코 올바른 길이 아니라"고 강조 했다.


아울러 "무엇이 시민을 위하고 서울시를 위하는 올바른 길인지 지금 이 순간 우리 모두 냉정하게 되돌아 봐야 한다"며 "앞으로 단 한 푼의 예산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노력할 것"리라고 밝혔다.

0 0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종합] "아빠" 드라마 '검은태양' 유제이(김지은), 남...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검은태양' 유제이(김지은)(사진=MBC 방송화면 캡처)드라마 '검은태양' 김지은...
18세 딸ㆍ48세 동안 엄마 틱톡커, ...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18세 딸, 48세 동안 엄마 틱톡커(사...
'강철부대' 최영재ㆍ이진봉ㆍ김현...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해방타운' 최영재(사진제공=JTBC)'...
이혜정 나이 66세에 요리 해방…임...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해방타운' 이혜정(사진제공=JTBC)나...
이민영, 나이 4살 동생 이유리와 ...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편스토랑’ 이민영, 이유리(사진제...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1년 9월 25일 [토]

[출석부]
피자알볼로 꿈을피자R  코카콜라500ml 뚜레쥬르 3천원권
[포인트 경품]
피자알볼로 꿈을피자R  코카콜라500ml 피자알볼로 꿈을피자R 코카콜라500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