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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2022학년 수시모집 경쟁률 평균 10.65대 1 기록

국제뉴스 | 2021.09.1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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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정문.충북대 정문.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가 9월 14일자로 2022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2071명 모집에 2만2061명이 지원해 10.6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수시 경쟁률 8.10대 1보다 상승한 결과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으로 712명 모집에 8806명이 지원, 12.37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지역인재전형에는 총 291명 모집에 3469명이 지원해 11.9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학생부종합Ⅰ전형은 506명 모집에 5623명이 지원, 11.11대 1의 경쟁률을, 학생부종합Ⅱ전형은 209명 모집에 2087명이 지원해 9.9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는 약학과로 학생부종합Ⅰ전형에서 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그 뒤를 이어 제약학과가 학생부종합Ⅰ전형에서 47.7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는 올해부터 약학대학에서 통합 6년제로 학생을 선발하면서 약학대학에 대한 수험생의 기대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안병우 충북대 입학본부장은 "10.65대 1의 경쟁률은 학령인구가 급감하는 상황 속에서도 굳건한 우리 대학의 경쟁력을 드러내는 것"이라며 "우리 대학을 선택한 학생들이 후회하지 않도록 최상의 교육환경을 제공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는 올해부터 수시모집에서 단계별 전형을 실시하지 않으므로 단계별 합격자 발표 없이 오는 12월 16일에 최초 합격자를 발표한다. 이후 12월 27일까지 5차에 걸쳐 충원 합격자를 발표하며, 3차 충원 합격자 발표부터 전화충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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