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동작구, 2022. 간판개선사업 대상지 공모 추진

국제뉴스 | 2021.09.14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사당1동 간판개선 전의 모습사당1동 간판개선 전의 모습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2022년 간판개선사업 대상지를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불법간판을 정비하여 위험 시설물로부터 주민안전을 확보하고, 지역과 점포의 특성을 반영한 간판설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계형 상권이 밀집한 구간을 대상으로 선정해 불법광고물 정비 및 창의적인 디자인 간판 제작설치를 위한 비용으로 1개 업소 당 25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상호 인접하여 간판개선에 동의하는 50개 이상 점포를 대표하는 주민 또는 단체이다. 단, ▲동일 사업으로 타 행정기관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 ▲영리목적 유사사업을 운영하는 단체나 법인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은 이달 30일까지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로행정과(노량진로 74, 유한양행빌딩 5층)에 방문해 신청서류 일체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10월 중 동작구 옥외광고정비기금운용심의위원회에서 진행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등을 평가해 선정단체별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로행정과(☎820-919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사당1동 간판개선 후의 모습사당1동 간판개선 후의 모습

구는 2009년 사당로를 시작으로 지난해 노량진로까지 총 18개 구간에 대해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 5월부터는 사당2동 남성사계시장 사계길(동작대로29길 일대) 200개 업소의 간판개선을 위해, 시장 상인주민 등으로 이루어진 간판개선 주민위원회를 구성하여 사업협의 과정부터 유지관리까지 함께 추진하고 있다.


남성사계시장은 이수역과 아파트단지 밀집지역 사이에 위치하여 다수의 주민이 이용하는 곳으로, 시장의 기존 컨셉과 조화롭게 어울리는 디자인간판 설치로 가로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문영삼 가로행정과장은 "앞으로도 주민이 즐겨 찾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를 만들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0 0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속보] 서울경찰청 "불암산서 실종된 진명수 씨 찾습...
속보 (사진-국제뉴스DB)서울경찰청이 실종자 찾기에 나섰다.20일 경찰청에 따르면 노원구 불암산에서 실종...
[생활의달인] 추석특집 해외 달인...
암산의 달인 (사진-SBS 제공)20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달인&...
노엘 사과, 음주운전 파문 계속
노엘 사과, 음주운전 파문 계속 (사진-SBS 뉴스 캡쳐)노엘 사과 ...
[종합]골 때리는 그녀들 결과 추석...
[종합]'골 때리는 그녀들 결과' 추석 스페셜 방송으로 차...
곽재식ㆍ김희욱ㆍ전민기ㆍ한문철ㆍ...
[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이거 알아?'(사진제공=KBS2)한문철 ...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1년 9월 20일 [월]

[출석부]
이디야 5,000원 금액권 파워에이드
[포인트 경품]
이디야 5,000원 금액권 이디야 5,000원 금액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