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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농산물 가공제품 만들어 농외소득 창출

국제뉴스 | 2021.09.1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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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국제뉴스) 황의관 기자 = 순창군이 군 역점 사업으로 추진중인 농산물 가공인 육성의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군에 따르면 올해 농식품 가공 창업 아카데미 수료자 중 10명이 추석을 맞아 신규 유통판매원을 내고 본격적인 창업의 길을 알렸다.


이에 따라 군은 신규 가공창업인의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우체국과 함께 홍보 전단지 20,000장을 서울 등 도시권에 배포하고 우체국 쇼핑몰에 입점토록 했다.


순창군의 이번 지원외에도 지역내 농산물 가공을 통해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농산물 가공 창업아카데미'를 운영해 창업의 꿈이 있는 농업인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가공창업 아카데미 교육을 수료한 군민이면 누구나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이용해 제품의 생산부터 포장까지 한 곳에서 가능하다.


이런 군의 지원을 뒷받침하듯 무농약 현미누룽지를 판매하는 '순창농부'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생산, 판매를 시작하면서 매출이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순창농부'는 올 상반기에만 매출액 3천만원을 넘어서며 지난해 전체 매출액 대비 2배 이상을 거뜬히 올리고 있다.


특히 올해 '농식품 가공 창업 아카데미'를 수료한 수강생들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청국장 과자, 수제 유제품, 약선 누룽지, 허브 누룽지, 과일 누룽지 등 톡톡 튀는 제품을 출시하고 있어 창업 성공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창업한 '희나리'는 수제로 발효 요구르트와 치즈류 등을 만들어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망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희나리' 변수기 대표는 "교육을 통해 가공사업장을 이루는 꿈을 이루었고, 순창군과 함께 여러 가지 아이디어 상품 개발을 비롯해 유통판로 확보에 집중해 성공하는 가공 창업인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군농업기술센터 진영무 소장은 "올해부터 가공 창업의 원년으로 삼고 순창군을 식품 벤처 육성의 전진기지로 삼는다는 목표를 세웠다"면서 "아이디어만 있으면 교육 후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이용할 수 있으니, 창업에 도전하고자 하는 분은 도전해서 좋은 성과를 내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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