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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시의원, 풍산 이전 대체 부지 선정 이대로 좋은가?

국제뉴스 | 2021.09.1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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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복지안전위원회 구경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기장2)부산시의회 복지안전위원회 구경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기장2)

13일,제299회 임시회 시정질문 펼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시의회 복지안전위원회 구경민 의원(기장군2,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열린 제2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현재 사업자와 주민, 부산시 간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센텀2지구 개발에 따른 풍산금속 이전 대체부지 선정과정 등에 대해 질의하고,갈등이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구 의원은 부산시의 경우, 그동안 많은 개발사업 등을 추진한 바 있기 때문에 다양한 문제들을 예상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처럼 풍산금속 이전 대체부지 선정과 관련해 주민들과 갈등이 생길 수밖에 없도록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음을 비판했다.


한 예로, 센텀2지구 개발에 따른 풍산 이전 대체부지 검토 과정에서 부산시는 풍산과 업무협의 12회 및 산림청, 한전, 국방부와는 많은 협의를 진행했지만, 정작 이전 후보지 대상이 압도적으로 많은 기장군과는 협의하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구 의원은 이러한 추진과정이 부산시의 안일한 행정과 해당 군청과 주민들을 배려하지 않은 일방적 행정이라고 비판하면서, 추진사항 그 어디에도 관할하고 있는 지자체 주민들에 대한 고민이나 배려가 하나도 없으며, 부산시가 추진하는 모든 사업에 있어 시민 또는 주민분들을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센텀2지구 개발에 따른 대체부지 확보라는 당위성으로 다른 산업단지보다 토지가격이 더 싼 곳에 풍산이 입지해 향후 풍산의 이전 또는 매각으로 인해 특혜가 될 수 있는 부분까지 고려할 것을 주문했다.


구 의원은 기장군의 경우, 정관·일광신도시 등 과거부터 해당 지역 주변을 주거단지로 계획적으로 조성했음에도 불구하고, 풍산 이전 대체부지 검토대상지 대부분이 주거단지와 멀지 않은 곳에 있음을 지적하며, 부산시 행정이 일관되지 않고 무계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을 비판했다.


끝으로 구 의원은 소통과 협치를 강조하면서, 부산시민들에게 밝은 부산의 미래를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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