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인천경제청, 공한지 내 불법경작·폐기물 투기를 막아라

국제뉴스 | 2021.09.13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경제청 펜스설치경제청펜스설치

(인천=국제뉴스) 김흥수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공유재산인 공한지 내 불법경작·폐기물 투기 등을 근원적으로 막기 위해 소매를 걷었다.


인천경제청은 "오는 11월까지 송도·영종국제도시 등의 대로변 공한지 4개 필지(10만㎡) 총 400m 구간에 펜스를 설치하고 내년에도 추가로 펜스를 둘러쳐 공한지 내 불법행위를 근절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펜스가 설치되는 곳은 △NC커넬워크 인근 연수구 송도동 28-4번지, △아암초등학교 인근 313-3번지, △메가박스송도 인근 177-1번지, △중구 운북동 1265-8번지 등 4곳이다.


내년에도 송도·영종 등 10곳의 공한지 18만㎡에 3.5㎞ 규모의 펜스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이 2천여 필지 약 1,200만㎡에 달하는 공한지 불법행위의 근원적 차단에 나선 것은 일부 토지의 불법경작 및 폐기물 투기 등과 관련한 민원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투자유치 대상 용지에 불법경작이 이루어지면 용지 매각 시 장애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특히 인천경제청이 수시로 공한지를 점검해 불법경작에 대해서는 경고 현수막을 내걸거나 입간판을 설치하고 무단 투기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의 조치를 취해 왔으나 경작인 등의 협조가 이루어지지 않자 보다 실효성 있는 예방책으로 펜스를 설치키로 한 것이다.


인천경제청은 공한지에 펜스가 설치되면 불법 경작인의 출입을 통제, 폐기물 투기 및 무단주차를 예방할 수 있어 투자유치 공한지의 효율적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설치된 펜스에는 디자인 시안을 시공, 글로벌 도시로서의 미관에도 신경 쓸 예정이다.


김성훈 인천경제청 기획정책과장은 "공한지 내 불법행위를 근절키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0 0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제주시, '문화도시제주' 블로그 댓글 이벤트 진행......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문화도시제주' 블로그 댓글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
최용수 'KLPGA 최은우-서연정과 함...
(MHN스포츠 안산, 권혁재 기자) 26일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아일...
수아레즈 '간절함을 담아' [MK포토...
지난 2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쉴트 감독 "김광현, 더 많은 기회 ...
마이크 쉴트(53)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감독은 불펜으로 변신한...
수아레즈 '우주의 기운을 모아' [M...
지난 2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1년 9월 27일 [월]

[출석부]
피자알볼로 꿈을피자R  코카콜라500ml 불닭볶음면
[포인트 경품]
피자알볼로 꿈을피자R  코카콜라500ml 피자알볼로 꿈을피자R 코카콜라500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