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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청주 교회발 n차 감염 또 다른 뇌관 되나

국제뉴스 | 2021.09.1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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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충북 청주에서 전날 32명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방역당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 최근 21명이 감염된 교회 관련 확진자 중 불법도박 고스톱 하우스 출입자들이 다수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2일 제보자에 따르면 지난 8일 청주 교회 관련 확진자 A씨에 이어 9일 B, C씨가 증상발현과 무증상으로 확진되고, 11일 C씨와 밀접촉한 D씨가 양성반응을 보여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D씨의 밀접촉자 E, F, G, H씨는 자가격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감염 배경에는 가정집을 임대해 불법도박 고스톱 하우스를 차려 놓고 방역수칙을 어겨가며 적게는 하루 반나절부터 며칠씩 연달아 고스톱판을 벌였다는 후문이다.


익명의 제보자는 "전국적으로도 같은 현상이지만 청주만 해도 불법 고스톱이나 카드 도박 하우스가 음성적으로 많이 운영되고 있다"며 "고스톱이나 카드, 바카라 등 불법도박장을 출입하는 인원 만해도 적게는 최소 5명에서 10명 이상이 마스크도 쓰지 않은 채 밀폐된 공간에서 도박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α'라는 엄중한 시기에 불법도박 하우스는 코로나 확산세에 불을 지피는 또 다른 뇌관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높다.


이런데도 방역당국에서 확진자의 이틀 치 진술 및 기록에만 의존해 역학조사를 할 수 밖에 없다는 맹점을 이용해 사각지대가 온전히 존재하게 되는 만큼 경찰과 공조해 불법도박장 근절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여론이다.


한편 이날 청주지역 확진자는 2539명에 사망자는 3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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