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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추석 앞두고 각계 따뜻한 손길 이어져

국제뉴스 | 2021.09.1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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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기탁 모습.(제공=음성군청)쌀 기탁 모습.(제공=음성군청)

(음성=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충북 음성군으로 모이고 있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맹동면 소재 가가산업(대표 김종환)에서 지난 10일 맹동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 50포(2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김종환 대표는 "추석을 맞아 경제적으로 힘든 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기탁하게 됐다.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일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맹동면 소재 ㈜미래자원(대표 정동창)에서도 같은 날 추석을 맞아 맹동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저소득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 100포(29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정동창 대표는 "추석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이 조금이나마 넉넉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으며, 지역의 저소득가정에 작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자원은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백미 350포, 라면 400박스 등 총 1320만원 상당의 물품을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국화 화분 기탁 모습.(제공=음성군청)국화 화분 기탁 모습.(제공=음성군청)

◇이어, ㈜혁신산업(대표 유지남)에서 10일 맹동면 행정복지센터에 약 600만원 상당의 국화꽃 화분 400개를 기탁했다.


유지남 대표는 "코로나19로 큰 위기를 맞은 지역 화훼농가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국화꽃 화분을 구입해 기탁했다"며 "화훼농가 뿐만 아니라 주민들 모두가 국화꽃을 보며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달받은 화분은 관내 아파트와 시가지 화단 조성에 사용해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활용될 예정이다.

꾸러미 지원 모습.(제공=음성군청)꾸러미 지원 모습.(제공=음성군청)

◇대소무궁화로타리클럽에서 10일 대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께 전달해 달라며 생필품과 라면 등 식료품이 알차게 구성된 효박스 20개(1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장은정 회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어르신들께 명절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효박스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소무궁화로타리클럽은 지난 2018년부터 매년 2차례씩 지역어르신들께 효박스를 전달하고 있다.


◇이천시 장호원읍 소재에 있는 장호원감리교회(목사 김광중)에서 10일 감곡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사랑의 쌀 400kg(12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김광중 담임목사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다가오는 추석 명절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자 백미를 기탁하게 됐다"며 "모두가 힘들고 지쳐있는 요즘 어려운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음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안은숙, 이양희)는 한가위를 맞아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한가위 꾸러미(송편, 전, 국 등)를 전달했다.


안은숙, 이양희 공동위원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어르신들이 추석 명절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삼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상국)는 추석 명절을 맞아 10일 지역 내 취약계층 4가구를 방문해 백미·마스크 등 위문품을 직접 전달하고 명절 인사를 드리며 안부를 살폈다.


신정훈 삼성면장은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꾸준히 관심을 갖고 더 많은 사랑과 온정이 나눠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극면 자율방재단(단장 김병수)에서도 10일 생극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김 50세트(1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김병수 생극면 자율방재단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주민에게 드리는 물품이 작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 날 이순원 생극면장은 저소득가정 5가구를 대상으로 햄 선물세트를 직접 전달했다.


이순원 생극면장은 "생극면 자율방재단에서 기탁 받은 소중한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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