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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특수상황지역 개발 사업 탄력 받나

국제뉴스 | 2021.09.1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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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호 군수가 국비확보 보고회를 주제하고 있다.▲유천호 군수가 국비확보 보고회를 주제하고 있다.

(인천=국제뉴스) 김흥수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의 '특수상황지역 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강화군은 '2022년도 특수상황지역 개발 사업'에서 국비 202억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특수상황지역사업은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에 의해 접경지역인 강화군 전체가 해당되며 균형발전 특별회계를 통해 최대 80%까지 국비가 지원된다.


군은 특수상황지역 개발 사업으로 3개 신규 사업과 16개 계속 비 사업을 신청해 지난해 보다 46억 원이 증액된 202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또 신속한 집행으로 군의 특수지역 개발 사업이 우수 사업으로 선정돼 인센티브 예산 4억2천만 원이 추가 반영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유천호 군수는 "군민 삶의 향상을 위해 부서장들과 국회와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 국비지원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설명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 군수는 "올해보다 많은 국비를 확보하면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2년도 신규 사업은 동산리평화생태마을조성 2억, 대빈창 뒷장술해수욕장 종합정비 10억, 주문도살고싶은갯벌섬마을 조성사업(1단계) 5천만 원 등 3개 사업이다.


계속비 사업은 복합커뮤니티 건립 18억, 주문도 관광기반 도로 27억, 볼음도 관광기반 도로 15억, 석모도 관광시설 정비 23억, 석모도 우회도로 정비 16억, 교동 농업용수 공급 18억 등 19개 사업이다.


이와 관련 유천호 강화군수는 "앞으로도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국회, 중앙부처, 인천시 등을 방문하는 등 강화군 역대 최대 예산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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