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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일반고 동반성장 종합컨설팅 호응

국제뉴스 | 2021.07.2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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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올해 일반고 동반성장 종합 추진 계획에 따라 이뤄지는 2021 교육력 도약 종합컨설팅이 일반고등학교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 컨설팅은 일반고 교육력 도약의 핵심을 교육과정과 수업·평가 혁신에 두고 전체 일반고 53교를 대상으로 한다.


단위학교 교육과정, 수업·평가의 혁신을 통해 고교학점제를 대비하면서 아이들의 성장을 이끌고 진로·진학까지 함께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종합컨설팅에서는 전체 교원이 함께 참여하는 3시간 심포지움 형태로, ▲학생 저마다의 진로를 지원하는 교육과정 ▲학생 성장을 이끄는 참여중심수업, 과정중심평가, 학생부 기록 ▲학생의 꿈을 지원하는 진로와 진학 분야에 대한 단위학교 강점과 개선 방안, 우수 사례 공유 등이 이뤄진다. 말 그대로 종합적인 컨설팅이다.


컨설팅 위원으로는 3~4인의 교육과정, 수업, 진로·진학 전문가들이 참여하는데, 주요 대학 입학사정관들도 함께 참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컨설팅 전 협의를 통해 의뢰 사항 및 현황 분석, 심포지움의 방향, 사전 질의 사항에 대한 답변을 정리하는 등 치밀한 계획과 운영으로 컨설팅 효과를 높이고 있다.


컨설팅은 단위 학교의 의뢰·요청에 따라 이뤄지며, 3월부터 시작한 컨설팅이 7월 현재 40교이고, 남은 후반기에도 학교 요청이 계속될 예정이다.


종합컨설팅에 대한 학교 현장의 평도 매우 뜨겁다. 충주예성여고 정문희 교장은 "학교 전체 교원이 전문가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아이들 진로에 따른 과목 선택 지원 방향을 함께 나눌 수 있었다"며 향후 교육 활동에 대한 기대와 함께 매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도교육청 관계자도 "전체 일반고를 대상으로 교육력 도약 종합컨설팅이 확대되면서 도내 모든 아이들을 한 마음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이다"며,"올해 추진하고 있는 동반성장 종합 지원 계획을 통해 시, 군, 읍·면 차이 없는 교육력이 계속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 3월 발표한 2021 일반고 동반성장 종합 지원 계획에 따라 올해 ▲고교학점제 체제 구축, ▲미래형 일반고 모델 구현, ▲동반 성장 및 지속 가능 선순환 체제 강화에 계속 힘쓴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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