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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관내 중학생 젓가락 폭행 큰 충격!

국제뉴스 | 2021.07.2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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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여신 '디케'정의의 여신 '디케'

(충남=국제뉴스) 박창규 기자 = 충남 홍성군 산하 중학교에서 특수폭행 사건이 발생돼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달 29일 A 중학교 2학년 학생 B군은 점심시간에 맞춰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하기위해 차례를 기다리던 중 소변이 마려워 주위에 있던 동급생에게 의사를 전한 뒤 화장실을 다녀왔다.


그런데 뒤에 있던 동급생 C군이 B군의 별명을 부르며 순서를 지키라고 말하자 이에 B군은 잠시 화장실에 다녀왔다며 C군의 별명을 부르며 답변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서로 별명을 부르는 과정에서 감정이 격했는지 뒤에 있던 C군이 가지고 있던 젓가락으로 B군의 목덜미를 찌르자 B군은 몸을 돌려 C군을 바라보는 순간 곧바로 다시 눈 주변의 안면부를 2차례 찔렀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B군은 안면부 가격 시 방어차원에서 C군을 손으로 가격하게 됐는데 쌍방폭행을 주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후 학교관계자와 학생들의 만류로 폭행은 일단락 됐지만, B군은 눈주변이 찢어져 15바늘을 꿰메는 봉합수술을 받았다는 것이다.


특히 C군은 사건발생 약 10일 전에도 연필 종류인 샤프로 B군의 손목을 찍어 가해를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학교 관계자는 사건 발생 후 다른 반으로 이동시키는 등 조치를 취했으며, 지난해 3월 개정된 학교폭력과 관련해 학교에서 특별히 할 일이 없다며, 지역 교육지원청에서 처리한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교육지원청은 7월 초 사건을 인계받아 관계자 진술 등 조사를 했으며, 오는 30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이후 학폭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위 사건과 관련해 목격자 D군 등과 학교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모두 사실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항간에 떠돌던 C군의 부모는 교육관계자로 일방적인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며, 부모가 교육관계자는 맞지만, 학폭위원회 관련해 사전 명단이 공개되지 않도록 철저한 보안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또 학교 관계자는 어떠한 이유인지 모르지만, 현장에 있던 일부 학생에게 진술을 좋게 해달고 했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들은바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30일 홍성교육지원청에서 열리는 학교폭력대책위원회에서 어떠한 결과가 나올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결과에 따라 소문이 사실로 나타날지 아니면 소문으로 끝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본지는 C군에 대해 부모를 만나 반론의 기회를 줄 계획이었으나 개인정보법을 우려한 관계자들이 연락처 등을 공개되지 않아 반론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언제든 본지에 반론을 할 수 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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