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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백신 1차 접종률 40% 돌파

국제뉴스 | 2021.07.2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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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완주군) 백신접종 (사진=완주군) 백신접종

(완주=국제뉴스) 이정권 기자 = 완주군(군수 박성일)은 군민들의 일상회복을 앞당기기 위해 백신 접종 속도전에 들어간 가운데 1차 접종률 40%를 돌파했다.


완주군보건소는 21일 백신 접종 위탁 의료 기관과 접종센터, 보건소 등을 통해 1차 접종을 한 사람은 전날 현재 총 3만8,998명으로 전체 인구 9만1,126명(5월 말 기준) 대비 42.8%의 접종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완주군의 1차 접종률은 같은 기간 전국 평균 (31.4%)에 비해 10% 포인트 이상 높은 것으로 전북 평균 접종률(37.9%)보다도 상회하는 것이다.


연령대별로는 75세 이상 어르신의 1차 접종률이 87.6%였으며, 70~74세 89.4%, 65~69세 88.2%, 60~64세 83.7% 등으로 집계됐다.


특히 돌봄 인력을 비롯한 보건의료인, 만성질환자, 사회 취약 돌봄 종사자, 사회 필수인력 등 위탁의료기관의 조기 접종도 1차 접종자만 2,200여 명을 넘어서 1차 접종률 92.2%를 기록했다.


또한, 2차 접종까지 접종을 완료한 주민이 1만6,067명에 육박해 17.7%의 접종 완료율을 기록, 전국 완료율(12.8%)보다 앞서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만 18세 이상 접종대상자(7만7,927명)로만 국한할 경우 완주군의 1차 접종률은 50.0%를 기록했으며, 접종 완료율 역시 20.6%로 올라갔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은 후 이상 반응으로 의심돼 신고한 사례는 지난 19일 1건이 추가돼 이날 현재 누적 275건이었으며, 90.5%에 해당하는 249건은 경증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밖에도 중증 사례는 8건이었으며, 특정 물질에 과민반응을 일으키는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완주군은 군민들의 일상회복을 조속히 앞당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백신 접종이 중요하다고 보고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등의 백신 수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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