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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식품부 농촌협약 공모사업 준비 박차

국제뉴스 | 2021.07.2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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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청 전경. (자료사진 = 당진시 제공)충남 당진시청 전경. (자료사진 = 당진시 제공)

(당진=국제뉴스) 최병민 기자 = 충남 당진시가 21일 시청 상록수홀에서 10개부서 20여 명의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협약 행정협의체 회의를 가졌다.


농촌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지자체가 협약을 통해 시·군 주도하에 농촌생활권에 대한 발전방안을 만들어 농식품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으로 투자해 사업을 진행하는 제도다.


또한 행정협의체는 윤동현 부시장을 단장으로 10개 관련부서 담당팀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정책과제 이행과 활성화계획 수립을 지원하게 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정석호 충남마을만들기지원센터장으로부터 농촌협약의 개요 및 당진시의 추진방향을 청취했으며, 이후 농촌협약의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한 세부사업 검토와 필요사업 발굴 등을 논의했다.


윤동현 부시장은 "내년에 농촌협약 공모에 반드시 선정돼 침체돼 있는 농촌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촌지역 주민 분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 중인 농촌협약 공모 선정을 목표로 ▲생활SOC 시설 확충 등을 통한 농촌 정주여건 개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를 설정하는 농촌 공간 전략 및 활성화 계획 수립 등에 온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전문가의 검토를 거쳐 내년도 농식품부에 최종계획서를 제출한다는 방침이다.


안봉순 공동체새마을과장은 "우리시는 '농촌활력지원단과 함께하는 도농상생 당진'으로 사업을 정하고 추진함에 따라 농촌협약 추진에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올해 7월 농림부가 주관하는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에 최종 공모 선정돼 사업비 70억 원을 확보, 기존에 구축된 유·무형 자산과 다양한 민간조직을 활용해 지역의 특화된 산업과 일자리 창출 등으로 지속가능한 농촌사회를 구현키 위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guk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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