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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송면지역 교육공동체 솔맹이 마을 신문 발행

국제뉴스 | 2021.07.2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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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1면.(제공=괴산증평교육지원청)신문 1면.(제공=괴산증평교육지원청)

(괴산=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괴산의 대표적인 농촌 지역 작은 학교인 송면중학교(행복씨앗학교, 교장 김봉겸)를 중심으로 송면 지역 교육공동체가 연합해신문을 발행해 주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4년(2017년~2020년) 동안 '솔맹이 신문'(송면중학교)으로 많은 분들에게 지면을 통해 소식을 전했으나, 올해부터 송면중학교와 송면초등학교의 행복씨앗학교 2기(2021년 3월~2025년 2월) 지정 운영과 더불어 송면초중신문동아리 중심으로 지역 기관(단체)과 마을 등이 연합하여 하나의 교육공동체 신문인 '솔맹이 마을 신문'으로 새롭게 많은 분들을 찾아뵙게 됐다.


'솔맹이 마을 신문'은 지난 겨울 '송면초등학교, 송면중학교, 송면어린이집, 송면지역 마을'의 4개 지역 기관(단체)과 마을이 연합해 하나의 교육공동체 신문을 만들자는 큰 그림으로 시작돼 한 학기 만에 의미 있는 결실을 보게 됐다.


초중신문동아리 학생들을 중심으로 여러 기관(단체)과 마을이 협의와 소통, 그리고 공유의 과정들을 거쳐 하나의 신문을 만드는 과정이 힘들게 마무리돼 창간호 신문을 받아든 저마다의 얼굴에 송면 교육공동체로서의 뿌듯함과 대견함의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이번 '솔맹이 마을 신문' 발행은 송면 지역 교육공동체가 서로 소통하고 나누며 저마다의 역할을 통해 지역을 지속 발전 가능한 곳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작은 움직임의 시작이요, 앞으로 더 큰 울림으로 나아갈 수 있으리라는 서로의 믿음 속에 이뤄진 교육공동체의 의미 있는 활동이다.


송면중학교 신문동아리 대표학생은 "여러 기관(단체)과 마을이 함께 신문 만드는 과정이 어렵고 힘들기도 했지만, 의미 있고 특별한 경험이어서 계속 이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고 학교생활 중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이 과정을 처음부터 지켜보고 참여한 솔교협(솔맹이마을교육협의회) 회장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의미가 있고, 앞으로 여러 작은 부분들도 크게 생각하고 전체를 아우르는 모두가 행복한 교육공동체 '솔맹이 마을 신문'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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