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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사랑산영농조합법인, 지역특산주 사랑산 삽주 막걸리·사랑산 BLUE 출시

국제뉴스 | 2021.07.2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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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와 약주.(제공=괴산군청)막걸리와 약주.(제공=괴산군청)

(괴산=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안광복)는 지난해 '사랑산 막거리'를 개발한 사랑산영농조합법인이 새로운 지역특산주 '사랑산 삽주 막걸리', '사랑산 BLUE(약주)'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청천면 사기막리 '사랑산영농조합법인(대표 박갑연)'은 마을의 사랑산 양조장을 활용한 지역특산주 생산을 목표로 하는 농촌 양조사업장이다.


군농업기술센터의 지도를 받아 지난해 7월 24일 막걸리 사업화에 성공한 후 1년 만에 신제품을 2종을 개발해냈다.


이번에 출시한 '사랑산 삽주 막걸리'는 알코올 도수 9%로 개발되었으며 아스파탐과 같은 인공감미료를 첨가하지 않고 '괴산 쌀', '괴산 삽주'를 이용해 생산한다.


소비자들에게 다소 생소한 재료인 '삽주'는 오래전부터 야맹증, 류머티즘 질환, 관절염 등의 질환에 사용되어 왔던 약초로 항염증, 항산화, 위궤양 보호 등의 효과를 가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또한 막걸리와 더불어 알코올 12%의 '사랑산 BLUE(약주)'도 개발해 제품의 다양화에도 성공했다.


위생적인 현대식 제조장비와 전통식 제조방법을 융합한 사랑산 양조장은 이번 제품 출시로 농촌 양조사업장으로써 부족했던 기반을 넓혀 나가며 기대를 심어주고 있다.


지역특산주로 등록된 두 제품은 한살림 괴산매장, 괴산순정농부 직거래장터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현재 온라인마켓을 통하여 소비자에게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


사랑산영농조합법인 이흥철 주류생산 담당자는 "괴산을 넘어 충북을 대표할 수 있는 주류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남다른 포부를 보였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괴산군 사랑산영농조합법인이 지속적인 제품 연구개발을 통해 전통주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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