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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선별진료소 폭염 피해 예방 나서

국제뉴스 | 2021.07.2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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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관계자(왼쪽)가 선별진료소 근무자의 냉각조끼에 아이스팩을 넣어주고 있다.(제공=옥천군청)보건소 관계자(왼쪽)가 선별진료소 근무자의 냉각조끼에 아이스팩을 넣어주고 있다.(제공=옥천군청)

(옥천=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옥천군보건소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과 무더위가 이어지자 선별진료소 근무자와 군민들의 폭염 피해 대책 마련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 18일 기준 누적 검체량은 29,283건으로 1일 평균 검체량은 많게는 200여건, 현재는 일평균 60건 정도이다.


선별진료소는 보건소 차고에 설치되어 있어 더위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 상황이다. 평균 기온이 30도 이상을 웃도는 요즘 더위에 지친 선별진료소 근무자들은 방호복 등 4종 보호구를 입고 근무를 하고 있다.


이에 옥천군보건소는 선별진료소에 휴게실과 냉각조끼, 쿨스카프 등 냉방용품을 근무자에게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추가로 그늘막 설치 및 선별진료소에 선풍기와 냉풍기 2대를 설치하고 냉동고를 마련해 근무자들과 선별진료소 방문자들에게 아이스팩과 얼음물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보건소는 예방접종센터에 1일 20여명(간호10명, 행정10명), 선별진료소에 4명의 인력이 투입되어 검체 채취, 행정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보건소 인력 1명당 한달에 선별진료소 2번, 예방접종센터 근무 4번으로 한 달(20일 근무 기준)의 1/3 정도를 본연의 업무와 병행해 수행하고 있다.


옥천군보건소는 "코로나19장기화와 찜통 같은 더위로 근무자들이 많이 지쳐 있지만, 최근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세로 잠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다"며"선별진료소를 방문하는 군민과 의료진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검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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