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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착한 임대 신청 시 재산세 50% 감면

국제뉴스 | 2021.07.1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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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국제뉴스) 이정권 기자 =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올해 7월분 재산세 고지서를 납부자에게 발송했다.


7월 정기분 재산세는 주택·건축물 등에 대한 것으로 부과 규모는 12만3439건, 230억 원으로 이중 주택분은 98억 원(101 천 건)이며 건축물 분은 132억 원(22 천 건)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7월 부과액 232억5천만 원보다 2억5천만 원 줄어 1.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가격 9억 원 이하 1가구 1주택자에 한해서 재산세를 과세표준 구간별로 0.05%씩 인하해 주는 재산세 인하 특례세율 적용에 따른 주택분 재산세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지난달 1일 현재 주택 및 건축물 소유자로 주택분의 경우 재산세액의 2분의 1을 나누어 7월과 9월로 부과되며, 재산세 본세가 20만원 이하인 주택은 7월에 전액 부과된다.


재산세 납부 기간은 지난 16일부터 8월 2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CD/ATM 이용납부, 지방 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 및 농협 가상계좌납부, 위택스(www.wetax.go.kr) 및 인터넷 지로(www.giro.or.kr) 등을 이용해 편리하게 납부 할 수 있다.


한편 익산시는 코로나19와 관련해 착한 임대 운동에 동참한 임대인을 대상으로 임대료 인하 기간과 임대료 인하율 등을 반영해 최대 50%까지 재산세 감면을 지원하며, 감면을 희망하는 임대인은 올해 연말까지 증빙 서류 등을 익산시 세무과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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