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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성수동 중대형 공연장으로 문화예술도시 생태계 갖춰

국제뉴스 | 2021.07.18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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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는 이달 15일 '뚝섬 지구단위계획 및 특별계획구역Ⅲ·Ⅳ 세부개발계획'이 결정(변경) 고시됐다고 밝혔다.

성수동1가 685-700번지(아크로서울포레스트) 및 685-701번지(부영호텔 건립부지)에 수립된 '뚝섬 지구단위계획 및 특별계획구역Ⅲ·Ⅳ 세부개발계획'은 지난 2월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된 내용을 반영하고 6월에 재열람을 실시, 이달 결정(변경) 고시되었다.

문화예술의 클러스터로 형성되기 위해 문화예술인들이 작은 공연부터 대형공연까지 할 수 있도록 환경적 생태계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 지역 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중대형 공연장 마련을 위해 구는 2019년부터 서울시, 사업시행자(대림, 부영)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공연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에 따라 부영호텔 건립부지는 약 1,000석의 다목적 공연이 가능한 중대형 공연장으로, 아크로서울포레스트는 전시장으로 운영된다.

중대형 규모의 공연장은 지역의 명물로써 성동구가 문화 예술 클러스터로 도약하는 것뿐만 아니라 서울의 랜드마크로써 문화예술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

아울러 고시를 통해 과거 서울숲 조성 전에 뚝섬경마장의 경마로로 사용되었던 구간의 공공보행통로에 바닥표석 및 안내판을 설치하고 기존 경마장 형태로 선형 조정하며 역사적 흔적을 남기도록 조성, 해당 일대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문화예술도시로서 거듭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중대형 공연장을 확보하며 성수동은 문화예술 중심지로써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성수동 전역에 다양한 문화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조성하여 문화예술인들이 다채롭게 활동할 수 있는 생태계를 갖추고 명실공히 '한국의 브루클린(Brooklyn)'이자 '문화예술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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