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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4일 연속 80명대 확진자 발생

국제뉴스 | 2021.07.1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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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경남도)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는 권양근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사진제공=경남도)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는 권양근 경남도 복지보건국장.

(경남=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경남에서 4일 연속 80명대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남도는 17일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확진자 현황을 발표했다.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도내에서 13일 하루 확진자 수로는 가장 많은 89명에 이어 14일 88명, 15일 80명, 16일 89명의 확진자가 각각 발생했다.


이처럼 4일 연속 80명대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상황이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자 도민들의 우려감은 점점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16일 오후 5시부터 17일 오후 5시까지 도내 신규 확진자는 98명(경남 5849~5946번)이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창원 40명, 김해 19명, 함안 13명, 진주 11명, 양산 5명, 밀양 3명, 고성 3명, 통영 2명, 사천 1명, 거제 1명이다.


확진일 기준으론 16일 25명(경남 5849~5873번), 17일 73명(경남 5874~5946번)으로 나타났다.


최근 지역 곳곳에서 많은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경남도는 17일부터 18개 시군을 포함한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시행에 들어갔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는 오는 28일까지 12일간 실시된다.


하지만 도민들의 혼선을 우려해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위반에 대해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 간 계도 등 이행 기간을 운영한다.


19일부터 위반할 경우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가 이뤄진다.


17일 오후 5시 기준 지금까지 경남의 총 확진자는 5,943명이 발생한 가운데 입원 658명, 퇴원 5,266명, 사망 19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jaeyun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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