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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옥천짝짜꿍 전국 동요제 예선 열려

국제뉴스 | 2021.07.1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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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팀 삼양초등학교 다어울림 중창단 공연 모습.(제공=옥천군청)대상팀 삼양초등학교 다어울림 중창단 공연 모습.(제공=옥천군청)

(옥천=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옥천 관성회관에서는 16일 관내 초등학교 7개팀, 7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3회 옥천짝짜꿍 전국 동요제 예선이 열렸다.


이날 예선에서는 옥천 삼양초등학교 다어울림중창단(박규리외 9명)이 '까치야', '떡떡떡' 두 곡을 아름답고 청아한 목소리로 선보여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떡장수 분장을 한 어린이를 통해 곡 분위기를 잘 살리고 구성이 좋았다는 평을 받았다.


13회째를 맞이한 옥천짝짜꿍 전국 동요제는 일제강점기 색동회 회원으로 방정환 선생과 함께 어린이 사랑 운동을 이끌며 '까치야','짝짜꿍'등의 많은 동요를 창작한 정순철 선생을 기념하는 행사로 정순철 기념사업회(대표 이규선)가 주관하는 행사이다.


본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에는 개최하지 못하였으나 올해는 많은 준비와 방역대책을 수립하여 진행하게 되었다. 군은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팀당 30분씩 순차적으로 입장하고 퇴장하여 동선을 제한하며 접촉을 예방했다.


중창단 학생들은 "연습할 시간도 부족하고 과정도 많이 힘들었지만 결과와 상관없이 친구들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는 것에 매우 보람 있고 즐겁다. 지도해신 선생님께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의 천사같은 목소리로 울려 퍼지는 노래에 많이 감동했다. '내가 바라는 세상' 의 노랫말을 들으며, 비록 코로나19로 어렵지만 아이들이 자유롭게 무엇이든 꿈꿀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본선 대회에서도 결과와 상관없이 우리 학생들이 최선을 다하여 아름다운 동요를 들려주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국 예선은 지난 12일부터 26일까지 접수를 받아 동영상으로 심사하여 10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본선은 9월 3일에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옥천군은 삼양초를 비롯해 안내초, 장야초, 군서초 4팀이 본선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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