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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최재형, 대한민국 업그레이드에 가장 적합" 공식 조력자 선언

국제뉴스 | 2021.07.1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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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전 국회의장(좌)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정의화 전 국회의장(좌)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

(부산=국제뉴스) 조하연 기자 = 대선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15일 국민의힘에 공식 입당한 데 대해 정의화 전 국회의장이 환영의 뜻을 표했다.


정의화 전 국회의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 전 원장이 문재인 정권의 압박과 불의에 저항하다 못해 직을 사퇴한지 17일 만에 국민의힘에 전격 입당했다"며 "최 전 원장의 조기입당은 외부 잠룡의 한 사람으로서 기존 정당의 경선 조건에 대해 유불리를 따지지 않는 대범함이 돋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특히 갓 정치를 시작했으나 의회민주주의 국가에서의 정당정치의 중요성을 잘 인지하고 있는 것 같아 든든하다"며 최 전 감사원장에 힘을 보탰다.


정 전 의장은 "대한민국은 참으로 국운이 있는 나라"라며 "21대 총선에서의 대패 이후 누구도 예상 못했던 젊은 정치인을 대표로 뽑아 환골탈태하였고,, 최 전 원장과 같은 훌륭한 후보가 입당했다는 것은 국민의힘이 국민들에게 인정받은 것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간 정 전 의장은 "대한민국은 자유민주공화국으로서 이제 한 단계 업그레이드돼야 하는 상황이다. 거기에 가장 적합한 사람이 최재형 감사원장"이라며서 "최 전 원장이 입당하면 당 상임고문으로서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며 꾸준히 최 전 원장의 대선 출마를 지사한다는 의사를 밝혀왔다.


최 전 원장의 조기입당에 정치권에서는 "지명도와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입당 외엔 대안이 없었을 것"이라면서도 "오히려 독주하고 있는 윤석열 전 총장과 대비되는 행보를 보이고 있어 독주체제를 경쟁 구도로 흔들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앞서 최 전 원장의 입당에 국민의힘 다수 의원들은 개인적으로 축하인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입당환영식에는 박진 의원, 정희용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일찍 알려진 대로 조해진 의원, 김미애 의원, 김용판 의원 등도 최 전 원장을 도울 것으로 보인다.


끝으로 정 전 의장은 "공정한 당내 경선을 통해 국민에게 큰 희망을 주는 대선후보가 탄생해, 정권교와 시대교체를 통해 선진대한민국이 탄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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