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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코로나19 최대 위기 대책 발표

국제뉴스 | 2021.07.0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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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후 서울시장.오세후 서울시장.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오후 긴급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발생 이래 최대 위기라며 방역 조치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참여를 간곡히 당부했다.


오세훈 시장은 이날 오후 긴급 브리핑을 갖고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83명의 나와 코로나19 발생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며 "방역, 검사, 치료, 세 분야에 역량을 집중해정부의 거리두기 연장조치를 넘어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방역조치들을 실행해 가겠다"고 방역 대책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우선 최근 청년층 확진자가 많이 나오고 있는 만큼 학원, 음식점, 카페, 노래방, PC방의 영업주와 종사자들에 대한'선제검사명령'을 단행한다.


시는 검사역량을 확대하기 위해 임시선별진료소를 25개 자치구별로 1개소를 추가해 현재 26개를 51개까지 2배로 늘리며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도 현재 4곳에서 10곳까지 확대한다.


또 확진자가 즉시 입원 가능한 생활치료센터 병상도 다음주까지 2000개 이상 추가 확보한다.


시는 감염병 전담병원의 병상도 충분히 확보해서 공공의료시스템을 감담 가능한 수준으로 지켜간다.


현재 감염병전담병원은 서울 의료원 등 16개 공공병원과 24개 민간병원에서 2144개 병상을 운영 중이며 향후 133개 병상을 추가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또한 심야시간대 이동 최소화를 유도하기 위해 대중교통 운행 시간을 조정한다.


이에 따라 지하철은 오는 9일부터 버스는 8일부터 밤 10시 이후 운행을 줄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강공원 전역과 25개 주요 공원 전 구역에 대해 10시 이후 야간음주 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들께 이번 방역 대책에 대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거듭 당부하면서 "방역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선 신속한 백신 접종이 필수적"이라며 "백신 확보와 접종에 속도를 높여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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