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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능서면→세종대왕면으로 명칭 변경 추진

국제뉴스 | 2021.07.0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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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주능서면행정복지센터)(사진=여주능서면행정복지센터)

(여주=국제뉴스) 김덕기 기자 = 경기도 여주시 능서면이 세종대왕면으로 명칭변경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7일 확인됐다.


능서면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지난 2일 능서면복지회관에서 박시선 여주시의회 의장과 노규남 능서면이장협의회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48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능서면 명칭변경 추진위원회'가 발대식을 갖고 출범했다.


이번 능서면 명칭변경 추진위원회 출범은 당초 능서면은 수계면(水界面), 길천면(吉川面)이라 칭해 오다가 수계면과 길천면이 통합된 후 일제강점기(1914년)에 일본인들이 우리의 고유문화와 역사를 무시한 채 위치가 세종대왕릉의 서쪽이라 하여 능서면이라고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어 이를 '세종대왕면'으로 명칭을 변경하고자 이뤄졌다.


세종대왕면으로의 명칭변경은 2015년에도 추진됐으나, 당시 여러 가지 여건상 좌절됨에 따라 주민들에게 →상실감을 안겨준 바 있다.


그러나 이번에는 전주이씨 여주종친회 분원에서도 세종대왕면 명칭변경에 대한 지지 의사를 표명했고, 여주시의회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진위는 곧바로 세종대왕면 명칭변경 찬반에 대한 조사에 돌입, 7월 15일까지 27개 마을 주민의 의견을 모을 계획이다.


능서면에서는 주민의 80% 이상이 세종대왕면 명칭 변경에 찬성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추진위에서는 주민 90% 이상이 명칭변경에 동의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능서면 명칭변경 추진위는 앞으로 남은 실태조사와 행정절차(여주시의회 통과)를 거쳐 올해 추석 전에 행정구역 명칭을 세종대왕면으로 바꿀 수 있도록 강력히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용수 능서면장은 "세종대왕의 세종은 이름(李)이 아니라 사후 묘호(廟號)로서 당시 어른의 이름을 피하여 부르려고 사용했던 아호나 자(字)와 같아 편히 불러 많이 사용하는 것이 좋은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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