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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학생들, 1회 농산물 수급 예측모형 경진대회 최우수 수상

국제뉴스 | 2021.07.0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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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지수 씨, 정수연 씨.(제공=충북대학교)왼쪽부터 김지수 씨, 정수연 씨.(제공=충북대학교)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농업경제학과 농식품소비 및 소비자행동 연구실의 김지수(석사 1년, 지도교수 김선웅)씨, 정수연(4학년, 지도교수 김선웅)학생이 '제1회 농산물 수급 예측모형 경진대회'에서 지정과제 분야 최우수상을 받아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부상 상금 1000만 원을 수상했다.


'농산물 수급 예측모형 경진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촌경제연구원/한국농업경제학회가 주관한 것으로 농업관측 고도화의 일환으로 작년부터 도입한 실측 조사 데이터를 공공 개방해 활용도를 높이고, 경진대회를 추진하여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가 접목된 수급 예측 모형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마늘, 양파 수급 모형을 개발하는 지정과제, 그 외 농업관측 품목에 대한 수급 모형을 개발하는 자유과제 총 2개 분야를 공모, 총 44개의 연구계획서가 접수됐다.


이번 경진대회에 김지수씨, 정수연 학생은 마늘, 양파 수급 모형을 개발하는 지정과제에 '생육 지표와 기상 정보를 이용한 양파 구중 예측(Forecasting onion bulb weight using growth indicators and meteorological factors)'이라는 주제로 연구결과를 발표해 상을 받았다.


이들은 이번 연구에서 수확기 양파 구중(球重) 예측을 위해 개체별 생육지표에 더해 필지(筆地)별 기상자료를 다층(Multilevel) 모형에 적용하여 예측 정확도를 높였다. 더하여 선제적인 수급관리를 위해 기존보다 수확량 예측 시기를 앞당길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 결과를 2021년부터 시행된 양파 의무경작신고제에 적용할 경우 향후 선제적이고 정확한 생산량 예측을 통해 양파 수급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보다 정확한 생육 상황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자 2020년부터 마늘, 양파, 배추, 무, 고추 등 주요 채소류에 대해 실측조사 체계를 도입하여 해당 정보를 전면 개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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