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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충북교육감, 전면 등교 준비 철저 주문

국제뉴스 | 2021.06.1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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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충북교육감.김병우 충북교육감.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은 11일 간부회의를 통해'상호존중'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김 교육감은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으로 오는 더위를 막을 수는 없지만 그 더위를 식힐 수 있는 것은 서로 배려하는 사람의 마음이라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2학기 전면 등교를 맞아철저한 준비기 필요하다며전면등교 준비기간을 운영하는 이유는 학교 상황을 먼저 점검해 학교가 혼선 없이 일상으로 돌아가게 하기 위함이라고 언급했다..


등교 확대가 사회적 문제로 야기돼 왔던 학습결손과 학력 격차 해결과 학생들의 사회적 관계 형성에도 많은 도움이 있으리라 예상된다며현장에서 기자분들이 질문했던 내용들은 도민과 충북교육 가족들께 전면등교 준비기간에 대한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고 운영상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교육청과 학교 구성원들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전면등교 준비가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조금 더 신경 써 주길 부탁한다고 했다.


김 교육감은어제는 6.10 민주항쟁 34주년으로 1987년 6.10 민주항쟁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기초를 다지는 시민혁명이며, 우리 국민의 주권을 되찾고자 일어선 시민 승리의 역사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한 민주시민들을 우리 모두 함께 기려야 하고 지속되는 감염병 확산이라는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협력과 연대의 시민 정신을 함께 이어가야 한다고 했다.


K방역의 중심에는 적극적인 방역과 백신 접종에 참여하는 시민정신과 국민의식이 저변에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김교육감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한 보고서에서 교육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아동들을 '불리한 학생들'이라고 명명했다며작년부터 이어지는 코로나 사태로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주어지는 불리함의 규모는 더 커지고 깊어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끝으로전면등교 준비기간을 통해 한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충북교육가족 모두가 더 큰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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