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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충우회와 대산학교, 호국보훈의 달 나라사랑 글짓기 대회 개최

국제뉴스 | 2021.06.1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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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나라사랑 글짓기' 대회 개최'호국보훈의 달 나라사랑 글짓기' 대회 개최

(영주=국제뉴스) 백성호 기자= (사) 충우회(회장 양길모)가 대산학교(원장 윤일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주최한'6월 호국보훈의 달 나라사랑 글짓기 대회'를 개최했다.


16명의 참가 학생들은 '나는 왜 나라를 사랑해야 하는가?'라는 주제에 맞춰 자신들의 글솜씨를 마음껏 뽐내었으며 최종 4명의 학생(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각1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K양은 '미래 후손과 우리나라를 위해 전사하신 분들에게' 라는 편지 형식의 글로 호국선열을 기리는 글을 썼으며 그 밖에도 분단의 아픔, 자주국방의 중요성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서 우수한 글들이 쏟아져 심사위원들을 고심하게 했다고 한다.


K양은 수상소감에서 "글을 쓰기 전에는 우리가 매일 무탈하게 지내는 것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 덕이라는 것을 모르고 살았다. 이번 대회를 통해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조금이나마 자각하게 되었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대산학교 원장 윤일중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외부활동이 중지되고 면회가 제한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를 주신 (사) 충우회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남겼으며, (사) 충우회 양길모 회장은 학생들이 이렇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깊고, 수준 높은 작품을 쓸 것이라 예상치 못해 깜짝 놀랐다며 매우 보람찬 행사였다는 소감을 밝혔다.


(사) 충우회는 나라를 위해 고귀한 희생을 아끼지 않은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호국영웅, 의인들을 위한 이웃돕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금일 행사를 위해 수상 학생들에게는 상장과 책가방을 증정하고, 재원 중인 학생들을 위해 햄버거 100개, 도너츠 500개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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