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천안시,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이 텃밭으로 재탄생

국제뉴스 | 2021.06.11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천안시가 추진한 빈집 함께 써유 사업 완료 모습천안시가 추진한 빈집 함께 써유 사업 완료된 텃밭

(천안=국제뉴스) 최진규 기자 = 천안시는 도심 내 빈집 중심 우범지대 형성을 막고 도시미관 향상을 위해 빈집 '함께 써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빈집 '함께 써유' 사업은 도시지역(동·읍 지역) 내 1년 이상 방치된 빈집 중 안전우려, 도로변 미관저해 등의 사유로 소유자가 철거를 요청 동의하는 빈집을 정비해 인근 주민의 편익을 증진시키는 시범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연말 철거가 필요하고 사업 후 마을주민 활용도가 있을 빈집 1동(원성2동) 을 선정했고, 빈집 철거 후 3년 동안 공공용지(텃밭) 로 제공하겠다는 건축주의 동의를 얻어 방치됐던 빈집을 정비해 텃밭으로 재탄생시켰다.


도심 속 재탄생한 텃밭은 현재 6가구의 주민들이 사업에 참여해 사용하고 있다. 주인 A씨는 "몇 달 전만 해도 쓰레기로 가득해 보기 불편했던 빈집이 이제는 주민들의 소통으로 즐거움이 넘치는 텃밭으로 바뀌어서 마을이 살아나는 같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활용 가능한 빈집 1동을 선정 리모델링해 주변 미관도 살리고 주민의 편익 증진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지원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빈집 함께 써유 사업 등 다양한 빈집재생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도심 지역 빈집중심 우범화 요인을 제거하고 도시미관을 향상하겠다"고 밝혔다.

0 0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JYP 공식입장, 학폭 폭로자 무혐의?
JYP 공식입장, 학폭 폭로자 무혐의?(사진= 소속사 제공)JYP 공식입장이 전해졌다.JYP 측은 13일 보도를 통...
무더위 속 치르는 레바논전, 경기 ...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H...
[속보]대한민국 레바논 중계, 하산...
[속보]대한민국 레바논 중계, 하산 알리 사드 선제골 허용...레...
MOM으로 선정된 에릭센... 손흥민...
크리스티안 에릭센. /연합뉴스[한스경제=박종민 기자]손흥민(29)...
강철부대 촬영지 UDT·SSU, 특전사...
'강철부대 촬영지' UDT·SSU, 특전사·707 힐링 캠프 촬영...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1년 6월 13일 [일]

[출석부]
맥도날드 1955버거 세트 비요뜨
[포인트 경품]
맥도날드 1955버거 세트 맥도날드 1955버거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