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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연안, 무해성 적조 생물 녹티루카종 출현

국제뉴스 | 2021.06.1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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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영일만 해역에 올들어 처음 발생한 적조 모습 (사진 =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포항영일만해역에올들어처음발생한적조모습(사진=경북도환동해지역본부)

(포항=국제뉴스) 강동진 기자 =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 어업기술센터는 높은 일사량의 영향으로 무해성 와편모 조류인 녹티루카 신틸란스(Noctiluca scintillans) 적조가 포항시 연안을 중심으로 발생했다고 11일 밝혔다.


녹티루카 신틸란스(Noctiluca scintillans)는 매년 봄철∼가을철에 연안을 중심으로 대번식하며, '야광충'이라고 불리는 1㎜ 남짓한 플랑크톤의 일종으로 어패류 등 수산생물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녹티루카 신틸란스(Noctiluca scintillans)는 해양 와편모 조류로 길이 150∼2,000μm, 폭 150∼2,000μm로 다른 적조생물에 비해 크기가 크고, 세포벽은 2층의 젤라틴 물질로 구성되어 있다.


이 종은 전세계적으로 분포하며 특히 부영양화(富營養化)일어난 수역에서 수온 21∼22℃, 염분 28∼32‰일 때 잘 서식한다.


적조 발생시 수색은 토마토쥬스 색깔을 나타내나 쇠퇴기에는 황갈색이나 백색을 나타내는 발광 플랑크톤이다.


경북도는 올해 처음으로 경북 동해 연안에 나타난 무해성 녹티루카종 적조 생물의 출현은 최근 지속된 높은 일사량 등 플랑크톤 번성에 적합한 조건으로 대량 발생한 현상이며,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 이영석 해양수산국장은 "현재 발생한 녹티루카 적조는 수산피해를 일으키지 않는 무해성 적조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나 바닷물을 여과해 이용하는 시설은 막힘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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