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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독거 뇌성마비인 생신 지원!

국제뉴스 | 2021.06.1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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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잔치 모자이크생일잔치 모자이크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코로나19로 복지관에도 잘 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렇게 직접 찾아와 생일을 축하해주어 너무 감사하다. 잊지 못할 추억으로 기억될 것 같다."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관장 류영수, 이하 복지관)은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뇌성마비인들의 외로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찾아가는 생신지원서비스'를 실시해오고 있으며, 함께 생일을 보낸 이용고객의 감사인사가 전해져왔다.


복지관은 저소득층 독거 뇌성마비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외부 사람들과의 만남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우울감을 해소하고 외로움을 덜어드리는 심리·정서적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생신지원서비스를 기획했다.


복지관은 서비스 초기에는 독거 뇌성마비인들이 살고 있는 곳 현관 앞에서 축하 인사말과 선물을 전달하였으나, 회차가 진행될수록 기뻐하는 이용고객들을 보고 행복한 생신잔치를 위해 케이크, 과일, 선물과 축하 인사를 건네는 등 더욱 즐거운 생신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역연계팀 조은정 사회복지사는 "기쁜 날에 함께 하며 코로나19 상황에 홀로 계신 독거 뇌성마비인들이 작게나마 위로가 되고 기쁨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코로나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일대일 맞춤형 개별지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뇌성마비인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중화요리점 마차이나(대표 서재덕)와 연계를 통해 오는 7월부터 매월 독거 뇌성마비인의 생신 축하 식사를 제공하는 등 특별한 하루를 위한 마차이나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마차이나는 지난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복지관을 이용하는 뇌성마비인 등에게 150인분의 자장면과 탕수육을 후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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