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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하나은행-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40억대출 특례보증

국제뉴스 | 2021.06.1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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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주시)(사진=전주시)

(전주=국제뉴스) 조광엽 기자 = 전주시와 하나은행, 전북신용보증재단이 손을 맞잡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보다 싼 이자로 자금을 대출해 주기로 했다.


김승수 전주시장과 양동원 하나은행 광주전북영업본부 지역대표, 유용우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10일 전주시장실에서 '전주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코로나19로 벼랑 끝에 내몰린 소상공인의 숨통을 틔워주기 위해 총 40억 원 규모의 대출 특례보증을 지원하자는 내용이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주시와 하나은행은 각각 2억 원씩 전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게 되며, 전북신용보증재단은 업체당 기보증액 포함 최대 4000만 원까지 담보 없이 보증을 하게 된다.


특히 시는 1%를 초과하는 대출 금리에 대해서는 최대 5%까지 5년간 이자 차액을 보전해 주기로 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이 실제 부담하는 대출 금리는 연 1% 수준으로 매우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상환은 대출원금을 대출기간 동안 일정금액으로 상환하는 원금균등분할상환방식과 함께 초기에 원금상환이 부담스러운 소상공인을 위한 거치상환 방식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서 3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고, 대표자의 신용평점이 595~879점 사이인 소상공인이다. 보증 신청은 전북신용보증재단 본점 및 관할지점에서 가능하다.


시는 이번 특례보증 지원이 담보력이 부족하고 신용등급이 낮아 금융권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경영 회복을 위한 큰 힘이 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시와 전북신용보증재단은 지난해부터 올해 3월까지 총 12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제도를 운영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이번 특례보증 지원은 경기침체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회복을 돕고, 민생경제를 지켜내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역경제의 허리를 지탱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신속하고 전방위적인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2020년 대한민국 소상공인 대회' 에서 착한 임대운동, 전주착한캠페인, 카드수수료 및 공공요금 지원 등의 정책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 kw-j334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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