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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화도읍과 조안면 잇는 재재기로 단절 구간 연결 공사 착공

국제뉴스 | 2021.06.1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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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군도 8호선(차산~삼봉) 도로 개설 공사 위치도 사진><사진설명=군도8호선(차산~삼봉)도로개설공사위치도사진>

(남양주=국제뉴스) 임병권 기자 = 남양주시는 10일, 화도읍 차산리에서 조안면 삼봉리를 연결하는 군도 8호선(차산~삼봉) 도로 개설 공사에 착공했다고 밝혔다.


군도 8호선은 총 연장 길이 6.6km로, 시는 지난 2011년 11월 4.5km 구간에 대한 공사를 완료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단절 구간(차산~삼봉)인 2.1km에 대한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소요 사업비는 총 380억 원으로 현재까지 확보된 예산은 203억 원이며, 시는 도비(광역교통시설부담금) 36억 원을 확보하기 위해 경기도를 비롯해 지역 도의원 등과 수차례 협의를 진행해 왔다.


공사 규모는 연장 길이 2.1km, 폭원 14.5m, 왕복 2차로 도로로, 양측 보도가 설치될 예정이며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는 NATM 공법을 활용해 사업 구간 내 터널 1개소(339m)가 설치된다.


그동안 화도읍과 조안면을 오가는 사람들은 두 지역을 직접 연결하는 도로가 없어 국도 46호선 및 시도 10호선을 이용해 10km 이상 우회하며 통행해 왔다.


시는 군도 8호선(차산~삼봉) 도로 개설 공사 완공 시 통행 시간이 평균 15분에서 20분 가량 단축됨은 물론 화도읍 및 조안면 지역의 소통으로 물류비용이 감소하며,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간 균형 발전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군도 8호선(차산~삼봉) 도로 개설 공사는 오는 2023년 12월 완료될 예정이며, 시는 화도읍, 조안면 지역의 열악한 도로 환경을 감안해 공사 완료 시점을 최대한 단축해 도로가 조기 개통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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