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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코로나 의심환자 검사 권고 행정명령 "효과 있었다"

국제뉴스 | 2021.06.1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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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제주도가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나타나 의사 또는 약사 등으로부터 진단검사를 받도록 안내하는 행정명령을 통해 통 11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10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4월 14일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나타나의사 또는 약사 등으로 부터 진단검사를 받도록 안내를 받은 사람은 48시간 이내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시행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다고 밝혔다.


행정명령 발동 후 일주일 지난 4월 21일부터 6월 8일까지 확진된 475명 중, 역학조사 결과 병·의원을 찾은 것으로 확인된 이들은 총 119명이다.


이 시기 신규 확진자의 25%가 병·의원을 방문한 셈이다. 확진자가 진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된 병·의원은 총 77개소로 확인됐다.


해당 의원들은 모두 역학조사 과정에서 방역소독과 출입자 관리, 마스크 착용, 환기 및 소독 사항이 확인됐으며 접촉자 분류가 완료돼 동선을 공개할 필요가 없었다.


이와 관련해 임태봉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은 "제주도의사협회 및 약사회 등의 협조를 통해서 코로나19 유증상자를 조기에 발견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역학적 연관성이나 증상 유무에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는 만큼 감염이 우려된다면 주저 없이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아 지역 내 조용한 전파를 막을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10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에서는 신규로 10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start-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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