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제주 감염재생산지수 1.01 유행 지속…10일 10명 확진

국제뉴스 | 2021.06.10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제주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최근 일주일간 100명이 추가되면서 하루 평균 14.3명꼴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감염재생산지수는 1.01로 유행 지속을 나타내고 있어 방역당국이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다


10일 제주도에 따라면 지난 9일하루 동안 총 1,349건의 코로나19진단검사가 진행됐고, 이 가운데 10명(제주 #1159~1168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10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1,168명으로 집계됐고, 이달 제주에서는 12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으며,올해 들어서는 총 747명이 확진됐다.


특히 최근 제주 도내 코로나19 감염 양상을 보면 제주도민 이거나 도내 거주자가 주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이달 확진자 중 93.7%에 해당하는 118명이 제주도민 혹은 도내 거주자로 파악됐다


또 제주지역 확진자의 가족이거나 지인 등 접촉자로 분류된 이후 확진 판정을 받은 이는 84명으로, 이달 신규 확진자의 66.7%를 차지한다.


이 중 20명은 격리 중 코로나19 증상이 발현되거나 격리 해제를 앞두고 진행한 검사에서 최종 확진된 것으로 파악됐다.


전일 감염원 미상 확진자 6명을 포함해 이달 제주지역에서 감염 경로가 불명확해 조사 중인 확진자는 총 29명으로 이달 확진자의 23%를 차지하고 있어 여전히무증상감염과 잠복감염 위험한 상황이다.


10일 확진자는 모두 제주지역 거주자이로이 중 ▲5명(제주 #1159, #1163, #1164, #1165, #1167)은 제주지역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5명(제주 #1160, #1161, #1162, #1166, #1168)은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자발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한 뒤 확진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가운데 3명(제주 #1159·1164·1167)은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동선과 접촉자는 최소화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는 이들 확진자들을 격리 입원 조치하는 한편, 진술을 확보하고 신용카드 사용 내역 파악,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start-to@hanmail.net

0 0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최수종, 팔 부상에도 ♥ “희라씨 다쳐서 미안합니다...
최수종이 팔 부상을 입은 가운데, 아내 하희라에 고마움을 전했다.21일 최수종은 자신의 SNS에 “긴급한 수...
영화금속, 4거래일 만에 반등 성공...
[한스경제=김정환 기자]영화금속 주가가 상한가를 경신했다.21일...
쌍방울 거래량 급증...이스타항공 ...
쌍방울㈜성정이 이스타항공의 새 주인으로 확실시됐다.20일 업계...
한예슬 “남자친구 개인 사업체 직...
배우 한예슬이 법률대리인을 통해 자신과 남자친구를 둘러싼 루...
‘컬투쇼’ 이은형 “좋은 일 하다...
‘컬투쇼’ 이은형이 꽃뱀으로 오해받은 사연을 밝혔다.21일 오...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1년 6월 21일 [월]

[출석부]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아이스크림 포스틱
[포인트 경품]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아이스크림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아이스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