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예산군 출신 미 뉴저지주 팰리세이팍시 이종철 부시장, 6선 시의원 당선

국제뉴스 | 2021.06.10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미국 뉴저지주 펠팍시 이종철 부시장.미국 뉴저지주 펠팍시 이종철 부시장.

(예산=국제뉴스) 이종선 기자 = 예산군 출신 미국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팰팍) 시 이종철 부시장이 현지시간 지난 8일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해 6선 시의원에 당선됐다.


이는 전 세계 한인 최초이며 유일한 6선에 당선된 이 부시장은 팰리세이즈파크(팰팍)시 의장과 부시장을 겸임하고 있다.


이 부시장은 예산중학교(22회)와 광성고를 거쳐 명지대 졸업 후 ROTC 18기 기갑장교로 군 복무를 마치고, 1985년 멕시코 태권도 국가대표 코치로 재직 후 1988년 미국으로 이주해 현재 태권도장을 운영 중이다.


그동안 상공회의소 부회장과 뉴저지주 한인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2009년 팰팍시의회 보궐선거에서 시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6선에 성공해 현재 시의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태권도 공인 7단인 이 부시장은 미국 유니버시아드 대표팀 코치로 활동했으며, 미국 내에서 국기인 태권도를 미국사회에 보급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아울러 이 부시장은 의정활동을 통해 한국어가 팰팍시 제2외국어로 선정되는데 일조했으며, 유학생과 교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멘토링 및 상담활동을 펼치고 교민 권익보호에 앞장서는 한편 고향 예산군 홍보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미국 내 최초 뉴저지주 한인 밀집지역인 팰리세이즈 공공도서관에 설치된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에 대해 일본 측의 철거 요구를 묵살하고 기림비 존속과 추모비 건립을 추진하는 등 한국 위안부의 진실을 대내외에 알리는데 일조했다.


현지 교민들은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이 부시장이 더욱 큰 정치인으로 성공하길 기원하고 있다.


이종철 부시장은 "교민들이 한국인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0 0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카이 X 배정남, 구찌 화보로 뭉치다 ... 아우라 & 존...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엑소 카이와 모델 배정남과 함께한 패션 화보를 7월 호를 통해 공...
주낙영 경주시장25시, 현장에서 ...
(경주=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책상에 앉아 서류만 뒤적여서는 ...
MLB 올스타, 올해는 전용 유니폼 ...
2021 메이저리그 올스타 게임에서는 이전에 보지 못한 풍경을 보...
충격의 역전패 LG, 불펜 난조·8회...
LG 트윈스가 자랑하는 철벽 불펜이 2경기 연속 무너졌다. 연이틀...
[동행복권] 연금복권 720 행운의 1...
[한스경제=김정환 기자]연금복권720+61회 당첨번호 7월 1일 발표...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1년 6월 25일 [금]

[출석부]
몽쉘크림3000	CU 2천원권
[포인트 경품]
몽쉘크림3000	몽쉘크림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