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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폭염 대비 국공립어린이집 시설 정비

국제뉴스 | 2021.06.1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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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어린이집 옥상 쿨루프 전경남서울어린이집 옥상 쿨루프 전경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지역 국공립어린이집 20곳에 폭염 등을 대비해 특화된 시설 개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올해 폭염이 예년 수준인 9.8일보다 많을 것이라는 기상청 발표에 따라 폭염 등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영유아 등 미래 세대를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자 나선 것이다.


구는 환경부 주관 '2021년 기후변화 취약계층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지난 3월 사업비 1억 3천여만 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어린이집 총 20개소를 대상으로 ▲옥상 쿨루프 시공(8개소) ▲냉난방기 설치(9개소) ▲이중창 교체(3개소) 등을 진행했다.


옥상 쿨루프 시공은 햇볕을 차단하는 밝은 색 도료를 옥상에 도포해 옥상 표면은 15~30도, 실내온도는 3~4도 낮추는 효과가 있는 공법이다.


구는 이번 사업으로 여름철 냉방 비용 절감은 물론 영유아의 온열 질환 및 세균성 질환을 방지하고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구는 지속적인 폭염 피해 예방 및 냉방 에너지 절감을 위해 매년 맞춤형 에너지 진단 및 어린이집 지도·점검 등을 통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사후관리에도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당산2동 소재 국공립 은솔어린이집 이환임 원장(여, 46세)은 "작년에 개원해 운영 중인데 층이 높을수록 더워지는 탓에 탑층에 있는 교실이 특히 힘들었다"라며, "옥상 쿨루프 시공 후 쾌적해진 환경으로 아이들은 물론 저희 보육교직원들도 만족도가 높다"라고 말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기온 상승과 폭염 등 이상 기후변화에 취약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어린이집 맞춤형 시설 개선에 나섰다"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에 힘써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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