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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특수교육, 지역대학과 어깨동무하며 성장한다.

국제뉴스 | 2021.05.05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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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구교육청사진제공=대구교육청

(대구=국제뉴스) 김삼조 기자 =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특수교육대상 학생·학부모·교사를 대상으로 '특수학교(급) 대학연계 특성화 프로그램' 및 '2021 특수교사 문화예술교육 실기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먼저 '특수학교(급) 대학연계 특성화 프로그램'은 대구지역 5개 대학*에 재직하고 있는 대학교수나 강사가 유초중고특 40개 학교를 방문하여 교원 및 학부모 연수를 실시하거나, 학생 맞춤형 음악·미술·체육 수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다.


이를 위해 대구시교육청은 지난해 9월 대구지역의 5개 대학에 재직하고 있는 7명의 교수를 위촉하여 특수교육분야 대학연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특수교육발전위원회'를 구축했다.


특수교육발전위원회는 ▲ 통합교육, ▲ 교육과정, ▲ 원격수업, ▲ 문화예술교육, ▲ 진로직업교육, ▲ 특수체육 6개 분야를 중심으로 특수교육분야 대학연계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5월 11일부터 7월말까지 계명대학교와 연계하여 '2021 특수교사 문화예술교육 실기 직무연수'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4월초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가창지휘, 융합예술치료, 작곡, 우쿨렐레, 도예, 회화, 금속공예 등 7개 과정을 선정하였으며, 연수대상자들의 편의를 위해 계명대 성서캠퍼스와 대명동캠퍼스로 나눠서 진행한다.


동신초 임비송 교사는 "대학의 체육 전문가 수업으로 평소 접하지 못했던 특성화 체육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어 좋았고, 학생들의 잠재된 역량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어 더욱 기뻤다."며 "프로그램은 끝났지만 교수님으로부터 체육 지도기법에 대해 계속 조언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시교육청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난 3월 30일 참여하는 교수(강사)를 대상으로 Zoom 활용 비대면 사전협의회를 가지고 사업의 취지와 목적, 장애이해교육, 장애유형별 지도방법, 방역수칙 등을 공유하여 안전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대학연계 사업을 통해 대학 교수와 교사 간 연구협의체를 조성하는 등 현장과 대학이 소통하고 협력함으로써 동반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samjok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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